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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를 다니다보면 휴게소를 자주 들리게 되는데요, 세계 어느 나라의 휴게소 보다 시설, 청결, 화장실, 공간 등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고 있는 것이 바로 우리 나라의 고속도로 휴게소 입니다.

또 한가지 고속도로 휴게소에는 맛있는 음식들이 가득한데요, 그 음식들의 정보를 미리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알려 드립니다.

 

한국도로공사에서 제공하는 정보 입니다.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가격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다.

 

고속도로 휴게소 매출 상위 10개 상품 가격정보 제공

휴게소별 상품가격 비교 가능해져 고객에 합리적 소비 기회 제공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4일부터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고객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기 위해 휴게소 음식가격 공시제를 시범운영 한다고 밝혔다.

 

휴게소 음식가격 공시제는 휴게소 매출 상위 10개 상품*휴게소 및 노선별 비교가능한 가격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 식사류 : 우동, 돈가스, 국밥, 비빔밥, 라면 / 간식류 : 호두과자, 떡꼬치, 핫도그

커피류 :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휴게소 음식가격 공시제는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www.ex.co.kr)*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시범운영 중 수집된 고객의 의견을 통해 제도를 보완해 11월 말 정식 오픈할 계획이다.

* 접속경로() : 상단 고속도로메뉴 휴게소/영업소 휴게소 음식가격 정보

휴게소별 가격조회는 각 휴게소별 상품의 가격과 전국휴게소 음식의 최저가, 최고가, 평균가를 제공해 이용고객이 한눈에 가격을 비교할 수 있다.

 

노선별 가격조회는 동일 고속도로 노선에 있는 휴게소별 음식의 최저가, 최고가를 제공해 상품의 가격정보를 비교할 수 있다.

 

김희태 한국도로공사 휴게시설처장은 휴게소 음식가격 공시제를 통해 고객님들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더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한 정보를 발굴해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 말했다.

 

 

 

출처 : 한국도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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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도로안전, 24시간 도로 제설관리체계 가동
- 15일부터 4개월간 겨울철 전국 고속도로 및 일반국도 제설대책기간 운영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겨울철 폭설 및 살얼음 등에 대비하여 도로교통사고 예방 및 원활한 교통소통 등을 위해 11월 15일(금)부터 내년3월 15일(토)까지 제설대책기간에 돌입한다.


ㅇ 제설대책 기간 중 24시간 제설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신속한 제설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주요 제설대책은 다음과 같다.


□ (제설자원 확보)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폭설 등에 대비하여 5년 평균치의 최대 150% 수준의 제설제
(염화칼슘, 소금 등)와 제설장비 8,034대, 제설인력 5,362명 등을 사전에 충분히 확보하여 운영한다.


ㅇ (안전시설 확충) 상시 응달지역 및 급경사지 등 제설
결빙 취약구간(고속일반국도 647곳)에 자동염수분사시설, 가변형속도제한표지, 도로전광표지 등 안전시설을 집중 설치운영한다.
ㅇ (대응능력 강화) 기습 폭설 등 긴급 상황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고속
일반국도상 대설 다발 구역, 교통량이 많은 구간 등 주요 구간277곳에 제설장비(826대) 및 제설인력(700명)을 사전 배치운영한다.


ㅇ (살얼음 예방) 대형사고 우려가 높은 도로 살얼음 사고 예방을 위해 특정 기상조건
(3℃ 이하, 습도 80% 이상, 풍속 3m/s 이하 만족)시 도로 순찰을 실시하고, 필요시 제설제 예비살포를 시행한다.


ㅇ (대국민 정보제공) 대설주의
경보 발령시 국민들에게 도로교통상황, 월동장구 착장, 안전운전 독려, 대중교통 이용 당부 등을 방송, 교통정보센터, SNS, 안전문자 등을 활용, 신속히 전파하고, 보도자료


- 내비게이션(길 도우미) 업체와 협업하여 도로살얼음 등 위험정보를 제공한다.


* 기상청과 협업하여 고속도로 경부선 등 7개 노선에 기상관측망을 설치하여 실시간으로 살얼음 위험정보 분석 ⇒ T-Map, 카카오네비 등에 위험정보 표출
- 아울러, 휴게소 등 이동 인구가 많은 곳에 겨울철 안전운전 현수막 설치와 홍보물을 배포하고, 유튜브/TV/SNS 등으로 겨울철 안전운전요령을 제설대책기간 동안 지속 홍보할 계획이다.


□ 한편, 국토교통부는 차질없는 도로제설대책 시행을 위해 지난달 31일 부터 고속
일반국도 제설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11월 8일(금) 오후 에는 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 등과 관계기관 합동 제설대책점검 회의를 개최하여 준비상황을 점검하였다.


□ 국토교통부 이우제 도로국장은 “겨울철 폭설 및 살얼음으로부터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통한 신속하고 철저한 제설작업을 시행할 것” 이라며,


ㅇ “국민들께서도 겨울철 교통사고 예방 수칙을 감안하여 눈길 주행 시 감속(20~50%) 등 안전운전을 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출처 :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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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전국 MaaS(K-MaaS) 모바일 앱(슈퍼무브)을 통해 누구나 서비스 이용 가능- 보다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플랫폼사업자 추가 공모(10.30~11.29)도 추진한다.

□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강희업, 이하 대광위)는 철도·항공· 버스·PM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하나의 모바일 앱(어플리케이션, 슈퍼무브)으로이용할 수 있는 전국 MaaS*(K-MaaS) 서비스를 본격 개시(10.28)한다.

* MaaS(Mobility as a Service): 통합교통서비스 ㅇ K-MaaS 서비스는 모바일 앱 ‘슈퍼무브’를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슈퍼무브 앱을 이용하면 목적지까지 최적의 경로를 검색하고, 이용자가 선택한 경로상에 철도·항공·버스 다양한 운송수단을 실시간 시간표 조회부터 예약·결제까지 한 번에 할 수 있어, 교통수단별앱을 각각 설치할 필요가 없게 된다.

 

□ 그간 대광위는 K-MaaS 서비스 구현을 위해 각 운송수단의 정보가 실시간으로 상호 연계·활용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사업자 공모·선정(‘23.1~2), 민·관 업무협약 체결(‘23.4~), 국민체험단 운영(‘24.1~5) 등을 추진해 왔다.

ㅇ 중계 플랫폼사업자(한국도로공사)가 여러 운송사*의 정보를 통합·중계하고, 민간 서비스 플랫폼사업자(슈퍼무브)는 이 정보를 활용해 이용자가 활용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을 개발했다.

* 철도(코레일), 항공(노랑풍선·선민투어), 시내버스(TAGO), 시외버스(버스연합회), 개인형 이동수단(지바이크) 등

 

□ 대광위는 K-MaaS의 교통분야 서비스 앱을 개시(10.28)한 데 이어, 향후교통과 관광·숙박 등을 연계한 서비스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민간 서비스 플랫폼사업자 추가 공모(‘24.10.30~11.29)를 실시한다.

ㅇ 이번 추가 공모에는 상용화된 플랫폼을 개발·운영 중인 사업자가 참여할수 있으며, 민간에서 제안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사업자를 선정(~’24.12)한 후, 내년 상반기까지 모바일 앱을 개발·출시(서비스 플랫폼사업자)할 예정이다.

* 공모에 대한 보다 상세한 사항은 대광위 누리집(www.molit.go.kr/mtc)을 통해 확인 가능

□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강희업 위원장은 “K-MaaS는 국민의 이동 편의를높이고, 모빌리티 산업 전반에 혁신을 가져올 서비스로서, 평소 이동이 많아 다양한 교통수단이 필요하거나 평소 익숙하지 않은 지역을 관광하기 위해 방문하는 이용자들에게 특히 유용할 것”이라며,

ㅇ “앞으로, K-MaaS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운송수단을 지속 확대하고, 지자체의 관광 정보를 연계하여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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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에서는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해 위험 요소를 점검하기 위해서 어린이 노인 교통사고 다발지점에 대한 집중점검을 공시했습니다.

우리나라의 교통사고 문제점을 분석해 보면 보행자의 교통사고 사망자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통계를 나타내고 있어서 상당히 보행자에 대한 안전에 대한 심각성이 두드러졌는데요, 

금번 행정안전부에서는 교통약자인 어린이와 노인의 교통사고 사망자의 감소를 위해 최근 3년간 교통사고 다발지점에 대한 점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출처 : 행정안전부

 

 

□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교통약자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부,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최근  3년간(2021~2023년)  어린이·노인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지점을 집중 점검한다.
○ 어린이·노인 보행자 교통사고는 연평균 1만 3천여 건  발생하고 있으며, 
*
지난해에 발생한 교통사고 13,545건 중 13,029건(96%)이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곳에서 발생했다.
* 최근 3년간 : (’21년) 12,344건 → (’22년) 13,219건 → (’23년) 13,545건 
○ 이번 점검 대상은 총 79개소로,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다발지점(49개소) 뿐만 아니라 보호구역 외 교차로·전통시장 주변 등 교통사고 피해가 큰 곳 (30개소)도 선정했다.
□ 행정안전부와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중앙점검반은 10월 18일부터 31일 까지(2주간) 교통사고 위험도가 높은 곳 21개소를 표본 점검한다. ※ 각 지자체는 자체점검반을 구성해 전수점검(58개소) 추진 중(10.14.~11.8.)
○ ▴보도·보행공간, 보행신호 길이 등 도로 환경 요인, ▴방호울타리, 미끄럼 방지 등 교통안전 시설, ▴불법주정차·과속 등 운전자 법규 위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 점검을 통해 도출된 개선 사항은 자치단체에 안내해 신속히 조치하여, 유사사고 발생에 대비할 계획이다.

□ 한편, 정부는 지난해에도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다발지점(29개소)과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다발지점(60개소)을 점검하고, 총 655건 의 개선
*
사항을 발굴·조치한 바 있다.
* 도로 환경 요인(303건), 교통안전시설 미비(217건), 운전자 법규 위반(135건)
□ 김용균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정부는 교통사고에 취약한 어린이와 노인 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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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도로는 민간자본의 선 투입에 의해 통행료를 징수받아 투입금을 회수하는 개념으로 되어 있습니다.

오래전에는 과다하다고 생각될만큼 통행료가 비쌌지만 최근의 민자도로는 한국도로공사에서 운영하는 고속도로와 매우 비슷한 요금을 징수하는 것으로 책정하는듯 합니다. 대신 요금 징수 기간...즉 운영기간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민자도로에 있어서 통행료에 대한 부분이 사업의 추진 여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기 때문에 신중할 수 밖에 없는데, 그 통행료를 설정하는 과정을 살펴 보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출처 : 한국도로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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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가장 혼잡한 고속도로 구간을 항상 궁금하긴 했었는데, 수도권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지방 지역에도 상당히 지정체가 심각하다는걸 이 자료를 보고서야 알았네요.

평일과 주말에 혼잡한 구간이 다르긴한데, 항상 막힌다고 생각한 구간은 순위에 포함되긴 했는데, 그 이외에도 많은 구간들이 있는데 순위에도 없는 구간이 있네요.

그만큼 교통지정체가 심한 구간이 너무나 많다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국정감사 기간에 더불어민주당 손영수 국회의원에 의해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전국에서 평일에 가장 혼잡한 고속도로는 수도권 제1순환선 계양IC~중동IC 구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체 시간은 하루 중 일평균 통행속도 50km/h 미만 누계시간을 의미하며, 정체일수는 한달동안 월 평균속도 50km/h 미만 발생 일수를 의미합니다.

전국 고속도로 중 평일 정체구간 상위 5개 구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또한,  주말 고속도로는 호남선의 동광주IC~용봉IC 구간이 월 84.8 시간으로 가장 정체가 심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수도권이 아닌 호남선이라는 것이 너무나 충격적입니다.

두번째로는 영동선의 덕평IC~양지TN 구간이 월 50.4시간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두 구간의 경우에는 사실상 주말 내내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3위는 서해안선 광명역IC~금천IC로 월 47.6시간 정체되었습니다. 

상기와 같은 자료를 분석하여 특정 구간의 상습 정체가 확인된 만큼 그 정체구간을 해소할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손명수 의원은 지적을 했고, 지난 4월 국토교통부에서 2026년까지 고속도로 상습 정체구간 길이를 30% 감축하겠따고 발표한만큼,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계획을 조속히 추진하여 고속도로 이용자의 불편 감소를 위해 노력해 줄 것으로 지적하였습니다.

고속도로는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하기 위하여 요금까지 지불하는 것인데, 지정체가 심한 것은 너무나 불합리하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고속도로의 지정체는 반드시 빠른 시일내에 해결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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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4일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에 접수된 민간제안사업인 제4경인고속화도로 건설사업을 10월 11일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에 적격성조사를 의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4경인고속화도로는 인천시 최초의 도시고속도로로서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에서 서울 구로구 오류동을 연결하는 것으로 총연장 18.7km, 왕복 4차로 자동차전용도로이며, 지하 70∼80m를 통과하는 대심도 지하도로이다. 총사업비는 약 1조 8,000억 원이 투입되고 공사 기간 5년, 민간투자사업 방식(손익공유형)으로 추진된다.

이 도로는 인천 원도심과 서울을 연결하는 새로운 동서 3축* 광역간선도로망으로, 완공 시 인천항, 인천시청 등 주요 거점에서 서울 여의도 및 강남권까지의 통행시간이 30~40분대로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 (동서1축)아암대로+제3경인, (동서2축)제2경인, (동서4축)경인, (동서5축)공항고속도로
** 인천항/시청∼여의도: 42분/39분, 인천항/시청∼강남: 48분/42분(약 22분∼42분 단축)

또한 제1경인, 제2경인고속도로의 교통량 분산*을 통해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중구, 미추홀구, 남동구 등 원도심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경인고속도로 약 19천대/일(-11%), 제2경인고속도로 약 17천대/일(-18%)

과거 이 노선은 2020년에도 민자사업 제안서가 접수되어 적격성조사가 진행되었으나, 사업성 부족(B/C 0.94)으로 추진이 중단된 바 있다.

 

이후 인천시는 제4경인고속화도로를 제2차 도로건설·관리계획에 광역도로망으로 반영하고,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 제물포르네상스 마스터플랜에도 반영하는 등 시의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사업 의향을 밝힌 민자사업자와 경제성 확보 방안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사업 재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

시는 2025년 말 적격성조사가 끝나면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등을 거쳐 민간투자사업을 확정하고, 이후 제3자 제안공고, 실시협약 등 절차를 거쳐 2034년에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김인수 인천시 교통국장은 “제4경인고속화도로는 원도심 지역 약 70만 명의 주민에게 혜택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기존 경인고속도로의 교통량 분산 효과와 함께 인천 원도심 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인천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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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하도로 건설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고, 대도시권의 교통 지정체 및 교통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하도로에 대한 건설 계획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도로 및 공항 기술사의 출제 예상문제로서 가장 큰 관심을 갖고 있는데,, 과연 지하도로의 효과는 어떤 것이 있는지를 잘 알고 서술해야 합니다.

또한, 문제점도 잘 알고 있어야 하지만 우선 지하도로의 효과에 대한 내용을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최근 이러한 내용을 담은 보고서가 있어서 올려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하도로 효과.pdf
0.62MB

 

출처 : 한국도로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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