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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시공기술사 138회 시험은 전통적인 건축시공 분야인 콘크리트·철골·방수·마감뿐만 아니라 안전, 해체공사, 리모델링, OSC, PC공사, 스마트건설, AI, 건설사업관리, 건설기술인력 고령화 등 최근 건설산업의 변화와 관련된 문제가 폭넓게 출제되었다.

특히 이번 시험은 한 가지 분야에 집중하기보다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어떻게 예방하고 관리할 것인가"를 묻는 문제가 많았다.

따라서 138회 시험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전통적인 시공기술에 안전·품질·스마트건설·친환경·제도 변화를 결합한 시험"

이라고 볼 수 있다.

 

1. 138회 1교시 출제경향

1교시는 13문제 중 10문제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출제되었다.

출제된 문제는 건설현장 방음시설, 철골 추락방호망, OSC, 철골공사 공작도 안전시설, 전자적 대금지급시스템, 건설기술인 역량지수, 텔레스코핑, 규산질계 도포방수, 철근 응력-변형률 선도, 무량판 시공관리, 한중콘크리트, 저탄소 콘크리트, DPG 공법이었다.

1) 안전 분야의 지속적인 강세

1교시에서 이미

  • 철골구조 추락방호망
  • 철골공작도 안전시설
  • 텔레스코핑 작업
  • 무량판 시공관리
  • 한중콘크리트

등 현장 안전과 직접 연결되는 문제가 등장했다.

특히 철골공사와 관련된 안전문제가 여러 형태로 반복되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앞으로도 단순히 "철골공사 시공순서"를 외우기보다는

작업순서 → 위험요인 → 안전대책 → 품질관리

의 구조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2) OSC와 저탄소 건설

3번의 탈현장공법(OSC)과 12번의 저탄소 콘크리트가 함께 출제되었다.
이는 건설산업의 방향이

현장 중심 → 공장제작·현장조립 → 생산성 향상 → 탄소저감

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출제라고 볼 수 있다.

향후에는 OSC가 단독으로 나오기보다는

  • PC
  • 모듈러
  • BIM
  • 스마트건설
  • 자동화
  • 건설생산성

등과 결합되어 출제될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3) 무량판 구조와 콘크리트

10번에서는 무량판 구조의 시공관리, 11번에서는 한중콘크리트, 12번에서는 저탄소 콘크리트가 출제되었다.

특히 무량판은 최근 현장에서 안전성과 구조적 취약성에 대한 관심이 높은 분야이므로

시공관리 + 품질관리 + 안전관리

를 함께 공부하는 것이 좋다.

 

2. 2교시 출제경향

2교시는 한중콘크리트, 수직증축 리모델링, 건축물 해체공법, 갱폼, 고장력볼트, 위험성평가가 출제되었다.

이번 시험에서 상당히 중요한 교시라고 볼 수 있다.

1) 콘크리트 시공관리의 깊이 있는 출제

1번은 한중콘크리트의 적산온도를 활용한 거푸집 해체시기 판정과 절차를 요구하였다.

단순히 "한중콘크리트란 무엇인가"를 묻는 것이 아니라

온도관리 → 강도발현 → 적산온도 → 거푸집 해체

라는 실제 시공관리 과정을 요구하고 있다.

앞으로 콘크리트 문제도 이러한 계산 및 관리형 문제에 대비해야 한다.

2) 리모델링과 해체공사의 중요성

2번에서는 수직증축 리모델링 공사 중 콘크리트 구조물의 균열 보수·보강을, 3번에서는 건축물 해체공법과 해체계획서를 출제하였다.

이 두 문제는 앞으로도 상당히 중요한 분야이다.

특히 건축물의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신축 → 유지관리 → 리모델링 → 대수선 → 해체

라는 건설산업의 생애주기 전체가 기술사의 중요한 영역이 되고 있다.

3) 갱폼과 고장력볼트

4번은 갱폼의 현장관리 및 재해예방, 5번은 고장력볼트의 보관·시공·검사를 물었다.

둘 다 실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품질 및 안전문제를 묻는 실무형 문제이다.

따라서 앞으로도 철골·거푸집 분야는

시공방법 + 품질관리 + 검사 + 안전관리

를 함께 공부해야 한다.

4) 위험성평가

6번에서는 위험성평가의 시기별 종류, 절차, 위험성 감소대책을 종합적으로 물었다.

이는 단순 안전관리 문제가 아니라 건설현장 안전관리의 핵심 프로세스를 묻는 문제이다.

앞으로는 위험성평가를

유해·위험요인 파악 → 위험성 추정 → 위험성 결정 → 감소대책 → 이행 및 확인

의 흐름으로 정리해 둘 필요가 있다.

 

 

 

 

 

 

3. 3교시 출제경향

3교시에는 PC공사, 철골 용접 및 Lamellar Tearing, 모르타르 바름, 건설기술인력 고령화, 건설사업관리, AX 기반 스마트건설기술이 출제되었다.

이번 회차에서 건설산업의 미래 변화가 가장 강하게 나타난 교시라고 볼 수 있다.

1) PC공사

1번에서는 프리캐스트 콘크리트의

  • 부재 제작계획
  • 운반계획
  • 조립
  • 품질관리계획

을 요구하였다.

이는 1교시 OSC 문제와 직접 연결된다.

따라서 OSC와 PC를 별개로 공부하기보다는

OSC → 공장제작 → PC → 운반 → 양중 → 조립 → 품질관리

라는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2) 철골 용접과 Lamellar Tearing

2번에서는 용접부 검사방법, 용접결함, Lamellar Tearing의 원인과 방지대책을 함께 물었다.

이 문제는 철골공사의 대표적인 기술사 문제 유형이다.

향후에는

  • 용접결함
  • 비파괴검사
  • 용접순서
  • 용접변형
  • 용접잔류응력
  • Lamellar Tearing

을 하나의 단원으로 정리하는 것이 좋다.

3) 건설기술인력 고령화

4번에서는 건설기술인력 고령화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물었다.

이 문제는 단순한 인력관리 문제가 아니다.

향후 건설산업의

인력부족 → 생산성 저하 → 숙련기술 전승 문제 → 자동화·스마트건설

이라는 구조로 연결할 수 있다.

따라서 향후에는 인력문제가 AI·로봇·OSC와 결합되어 출제될 가능성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4) AX 기반 스마트건설기술

이번 138회에서 가장 주목할 문제 중 하나이다.

3교시 6번은 건설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AX(AI Transformation) 기반 스마트 건설기술의 적용 방안을 직접적으로 요구하였다.

이는 앞으로 기술사 시험의 방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제라고 볼 수 있다.

답안에서는

AI → BIM → 드론 → IoT → 디지털트윈 → 로봇 → 현장 데이터 → 안전관리

를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AI를 건설현장에 적용하면 좋다" 수준으로 끝내면 안 되고,

어디에 적용하고 → 어떤 데이터를 사용하며 → 어떤 결과를 얻고 → 생산성과 안전성이 어떻게 개선되는가

를 설명해야 한다.

 

4. 4교시 출제경향

4교시는 지하연속벽 어스앵커, 매스콘크리트, 현장타설말뚝, 석재 오염, 철골공장 제작 품질관리, 경량철골천장틀이 출제되었다.

1) 지하공사 및 흙막이

1번에서는 지하연속벽의 어스앵커 시공에서

  • 누수경로별 방수
  • 인장시험
  • 확인시험

을 요구하였다.

이는 흙막이와 방수, 품질시험을 한 문제에 결합한 형태이다.

향후에도 흙막이 문제는 단순 공법설명보다

공법 → 시공 → 계측 → 품질 → 안전 → 누수 및 붕괴대책

형태로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

2) 매스콘크리트

2번은 타설 전 준비사항과 균열 종류 및 방지대책을 요구하였다.

매스콘크리트는 기술사에서 반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주제이다.

특히

수화열 → 온도균열 → 온도응력 → 온도관리

의 연결관계를 반드시 이해해야 한다.

3) 현장타설말뚝

3번에서는 말뚝의 결함유형별 원인·대책과 Sonic Integrity Test를 요구하였다.

단순히 현장타설말뚝의 시공순서를 외우는 문제보다 훨씬 실무적인 문제이다.

앞으로는

시공 → 결함 → 건전도시험 → 품질관리 → 보수대책

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하는 것이 좋다.

4) 철골공장 제작 품질관리

5번에서는 공장제작 품질관리와 현장 반입절차를 요구하였다.

1교시의 철골공작도, 2교시의 고장력볼트, 3교시의 용접, 4교시의 공장제작까지 연결하면 이번 회차에서 철골공사가 상당히 넓게 다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철골공사는 반드시 별도의 핵심 단원으로 정리해야 한다.

 

 

 

 

 

 

5. 138회에서 가장 중요한 출제 키워드

전체 문제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분야138회 출제 내용향후 중요도

콘크리트 한중, 매스, 저탄소, 균열보수 매우 높음
철골 볼트, 용접, 공장제작, 안전 매우 높음
안전 추락, 위험성평가, 갱폼, 해체 매우 높음
해체 해체공법, 해체계획서 매우 높음
스마트건설 AX, AI, OSC, PC 매우 높음
리모델링 수직증축, 균열 보수·보강 매우 높음
지하공사 지하연속벽, 앵커, 누수 높음
품질관리 용접, 말뚝, 철골제작 매우 높음
건설관리 건설사업관리, 전자대금 높음
친환경 저탄소 콘크리트 매우 높음
인력관리 건설기술인 고령화 높음
마감공사 방수, 모르타르, 석재, 천장 높음

6. 향후 중요하게 공부해야 할 예상문제 TOP 30

A. 콘크리트 분야

1. 매스콘크리트의 수화열에 의한 온도균열 발생원인과 방지대책

2. 한중콘크리트의 시공계획 및 초기동해 방지대책

3. 서중콘크리트의 시공관리 및 품질확보 방안

4. 콘크리트 균열의 종류별 발생원인과 보수·보강방법

5. 저탄소 콘크리트의 종류와 탄소저감 원리 및 시공 시 유의사항

6. 고강도 콘크리트의 폭렬 발생원인과 방지대책

7. 콘크리트의 품질관리 및 압축강도 시험방법

8. 콘크리트 타설 및 양생 시 온도관리 방안

B. 철골 분야

9. 철골공사 용접결함의 종류와 발생원인 및 방지대책

10. 철골공사 비파괴검사 종류 및 검사방법

11. 고장력볼트 접합의 시공방법 및 검사방법

12. 철골공사의 용접변형 및 잔류응력 발생원인과 방지대책

13. 철골공장 제작부터 현장 조립까지 품질관리계획

14. 철골공사 현장 반입 및 적치·양중·조립 시 안전관리

15. Lamellar Tearing의 발생원인과 방지대책

C. 안전·해체 분야

16. 건축물 해체공법의 종류 및 공법 선정기준

17. 건축물 해체계획서의 주요 작성내용 및 안전관리

18. 건축물 해체공사 중 붕괴사고의 원인과 예방대책

19. 위험성평가의 절차와 위험성 감소대책

20. 철골공사 추락재해의 원인과 방지대책

21. 갱폼 및 시스템 거푸집의 안전관리

22. 건설현장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스마트 안전관리기술

D. OSC·스마트건설 분야

23. OSC의 개념과 생산성 향상 및 품질확보 방안

24. PC공사의 제작·운반·양중·조립 및 품질관리

25. 모듈러 건축의 공법 및 현장 시공관리

26. BIM 기반 스마트건설의 적용방안

27. AI 기반 건설현장 안전관리 및 생산성 향상 방안

28. AX(AI Transformation) 기반 건설산업의 생산성 향상 방안

E. 리모델링·유지관리 분야

29. 수직증축 리모델링의 구조 및 시공상 유의사항

30. 기존 건축물의 균열 및 열화에 대한 조사·보수·보강방법

 

 

7. 특히 주목해야 할 예상문제 TOP 10

TOP 30 가운데 앞으로 수험생이 우선적으로 준비해야 할 문제를 다시 압축하면 다음과 같다.

① 건축물 해체공법 및 해체계획서

138회 2교시에서 직접 출제되었다.

단순히 이미 출제된 문제라고 생각하지 말고

해체공법 → 사전조사 → 구조검토 → 해체순서 → 가설계획 → 안전관리 → 환경관리 → 해체계획서

전체를 공부해야 한다.

② AX 기반 스마트건설

138회에서 직접적으로 AI Transformation이 등장했다.

앞으로는 AI가 단독으로 출제되기보다

AI + BIM + 드론 + IoT + 디지털트윈 + 로봇

형태로 출제될 가능성을 대비해야 한다.

③ PC·OSC·모듈러

OSC와 PC가 같은 회차에서 등장했다.
따라서 이 세 가지는 하나의 "건설생산시스템 혁신"이라는 큰 틀로 정리하는 것이 좋다.

④ 위험성평가와 스마트 안전

위험성평가가 직접 출제되었고, 스마트건설에서는 안전사고 예방까지 요구되었다.
앞으로는

전통적 위험성평가 + IoT 센서 + AI 영상분석 + 스마트 PPE + 디지털 안전관리

의 결합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

⑤ 매스콘크리트

매스콘크리트는 4교시에서 직접 출제되었다.

수화열, 온도균열, 온도응력, 온도계측, 양생방법까지 연결하여 공부해야 한다.

⑥ 철골 용접 및 고장력볼트

고장력볼트, 용접결함, Lamellar Tearing, 공장제작 품질관리 등이 여러 교시에 걸쳐 출제되었다.
이번 회차에서 가장 폭넓게 출제된 전통 시공분야 중 하나다.

⑦ 수직증축 리모델링

수직증축 리모델링 중 균열 보수·보강 문제가 출제되었다.

앞으로는

리모델링 + 구조보강 + 기존 구조물 안전성 + 신·구 구조체 접합

으로 확장해서 공부할 필요가 있다.

⑧ 현장타설말뚝 품질관리

말뚝 결함과 Sonic Integrity Test가 함께 출제되었다.

따라서 현장타설말뚝은 시공순서만 외우지 말고

결함 → 원인 → 시험 → 판정 → 대책

형태로 정리해야 한다.

⑨ 한중·서중·매스콘크리트

한중콘크리트가 1교시와 2교시에서 모두 등장했고, 매스콘크리트도 출제되었다.
따라서 콘크리트는

한중 → 서중 → 매스 → 고강도 → 저탄소

의 형태로 묶어서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⑩ 저탄소 콘크리트

저탄소 콘크리트가 1교시에서 출제되었다.

앞으로 탄소중립, ESG, 친환경 건설이 강화될수록

저탄소 콘크리트 → 혼합시멘트 → 산업부산물 활용 → CO₂ 저감 → 탄소배출량 평가

등으로 확장될 수 있다.

 

8. 138회에서 보이는 건축시공기술사의 변화

이번 회차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단순히 어떤 문제가 나왔느냐보다 출제 영역의 변화이다.

과거 건축시공기술사의 전통적인 핵심 분야는

콘크리트 + 철골 + 토공 + 기초 + 마감 + 품질관리

였다.

그런데 최근에는 여기에

안전 + 해체 + 리모델링 + OSC + PC + 스마트건설 + AI + 탄소저감

이 강하게 들어오고 있다.

138회는 이러한 변화가 상당히 명확하게 나타난 회차라고 볼 수 있다.

특히 3교시에서 건설기술인력 고령화와 AX 기반 스마트건설을 함께 출제한 것은 의미가 크다.

즉,

인력부족 → 생산성 저하 → 자동화·AI 필요 → 스마트건설 → 생산성 및 안전성 향상

이라는 산업의 변화가 시험문제에 반영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9. 수험생에게 추천하는 공부 방향

앞으로 건축시공기술사를 준비한다면 기출문제를 단순히 연도별로 외우기보다는 다음 7개 분야로 재분류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① 콘크리트

한중 / 서중 / 매스 / 고강도 / 저탄소 / 균열 / 양생

② 철골

고장력볼트 / 용접 / 비파괴검사 / 제작 / 조립 / 안전

③ 안전

위험성평가 / 추락 / 거푸집 / 해체 / 스마트 안전

④ 지하·기초

흙막이 / 지하연속벽 / 앵커 / 현장타설말뚝 / 건전도시험

⑤ 리모델링

수직증축 / 구조보강 / 균열 / 신·구 구조체 접합

⑥ 스마트건설

OSC / PC / 모듈러 / BIM / AI / 디지털트윈 / 로봇

⑦ 친환경

저탄소 콘크리트 / 탄소중립 / 친환경 자재 / 에너지절감

 

10. 결론

138회 건축시공기술사의 핵심 출제방향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기존의 건축시공 핵심기술에 안전·품질·친환경·스마트건설·AI·리모델링이라는 새로운 건설산업의 변화를 결합한 시험"

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앞으로 수험생들은 단순히 콘크리트와 철골만 반복해서 공부하는 것에서 벗어나

콘크리트 + 철골 + 안전 + 해체 + 리모델링 + OSC/PC + AI·스마트건설 + 저탄소

까지 공부범위를 넓혀야 한다.

특히 시간이 부족한 수험생이라면 다음 10개를 먼저 준비하는 것을 권한다.

  1. 건축물 해체공법 및 해체계획서
  2. AX 기반 스마트건설기술
  3. OSC·PC·모듈러
  4. 위험성평가 및 스마트 안전
  5. 매스콘크리트
  6. 철골 용접·고장력볼트
  7. 수직증축 리모델링
  8. 현장타설말뚝 품질관리
  9. 한중·서중·매스콘크리트
  10. 저탄소 콘크리트

138회 기출문제는 단순히 한 번 출제되고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출제될 문제의 방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출제 트렌드 자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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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별 답안 접근법과 수험생이 공부해야 할 핵심

건축기계설비기술사 138회 문제를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단순 암기형 문제와 기술적 사고가 필요한 문제가 적절하게 섞여 있다.

특히 2~4교시에서는 단순히 용어를 설명하는 수준을 넘어 법규와 기준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기계설비의 원리와 설계·시공·유지관리까지 연결해서 설명해야 하는 문제가 많았다.

이번 글에서는 138회 문제 가운데 수험생 입장에서 답안 작성 난도가 높았다고 볼 수 있는 문제 10개를 선정하고, 각각의 문제에 어떻게 접근하면 좋은지를 설명해 보겠다.

 

1. 음압격리병동 시설의 기밀유지 및 교차감염 억제 설비

문제

「음압격리병동 시설에서 기밀유지 및 교차감염을 억제하기 위한 설비의 설치 기준을 설명하시오.」

138회 2교시 4번 문제이다.

왜 어려운 문제인가?

이 문제는 단순한 환기방식 문제가 아니다.

답안을 제대로 작성하려면

감염관리 + 환기 + 음압제어 + 기밀성 + 공기흐름 + 배기설비

를 동시에 이해해야 한다.

특히 "음압이 무엇인가?"만 설명해서는 부족하다.

답안 접근법

답안은 다음 순서로 구성하는 것이 좋다.

① 개요 → ② 음압격리 원리 → ③ 기밀유지 → ④ 급·배기 설비 → ⑤ 압력차 유지 → ⑥ 교차감염 방지 → ⑦ 유지관리

가장 먼저 음압격리병동의 목적을 설명한다.

감염병 환자실의 실내 압력을 인접 공간보다 낮게 유지하여 오염공기의 외부 확산을 방지하고, 오염공기의 적절한 배기 및 여과를 통해 교차감염을 억제하는 시설

이라는 식으로 시작하면 좋다.

답안에서 반드시 그려볼 그림

환자실 → 전실 → 복도

방향으로 공기가 이동하는 개념도를 그리고,

급기 → 실내 → 배기 → 여과 → 외부배출

의 흐름을 나타내면 답안의 완성도가 높아진다.

공부 포인트

이 문제는 앞으로도

  • 음압격리병동
  • 양압병실
  • 수술실
  • 중환자실
  • 클린룸
  • 감염관리 환기

등으로 변형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하나의 "특수공조" 서브노트로 묶어 공부하는 것이 좋다.

 

2. 냉매 누설의 원인·검출·방지대책

문제

냉동시스템에서 계통 내 냉매 누설에 대해

① 대기로의 냉매누설 원인
② 냉매누설 검출방법
③ 누설방지를 위한 시스템 설계 고려사항

을 설명하는 문제이다.

왜 어려운 문제인가?

단순히 "냉매가 새는 원인"을 묻는 문제가 아니다.

원인 → 검출 → 설계단계 방지

까지 연결해야 한다.

따라서 암기보다 시스템적인 사고가 필요하다.

답안 접근법

다음과 같이 3단 구성으로 작성한다.

Ⅰ. 개요

냉매 누설은 냉동능력 저하뿐 아니라 에너지효율 저하, 장비고장, 환경오염 및 안전문제를 유발한다.

Ⅱ. 누설 원인

  • 배관 접속부
  • 플랜지
  • 밸브
  • 용접부
  • 팽창밸브
  • 열교환기
  • 진동 및 열팽창
  • 부식
  • 시공불량

등으로 분류한다.

Ⅲ. 검출방법

  • 육안검사
  • 비눗물 검사
  • 전자식 누설검지기
  • 형광검지
  • 압력시험
  • 진공시험

등을 비교한다.

Ⅳ. 설계단계 방지대책

  • 접속부 최소화
  • 적절한 배관재 선정
  • 진동흡수
  • 열팽창 고려
  • 밸브 및 접속부 유지관리성 확보
  • 냉매 충전량 최소화
  • 누설감지기 설치

등으로 정리한다.

핵심

기술사 답안에서는

"누설 원인 → 검출 → 방지"

의 흐름이 명확해야 한다.

 

 

 


 

 


 

 

 

3. 냉동기 성능점검

문제

「기계설비 유지관리기준」 별지 제3호 서식에 따른 냉동기 성능점검표의 점검내용과 그 기준을 설명하는 문제이다.

왜 어려운 문제인가?

이 문제는 단순한 냉동이론이 아니라 기계설비 유지관리기준이라는 기준 자체를 알고 있어야 하는 문제이다.

따라서 평소 기본서만 공부하는 수험생에게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문제다.

답안 접근법

답안의 큰 틀을 먼저 만든다.

① 냉동기 성능점검 개요
② 주요 점검항목
③ 점검기준
④ 성능평가
⑤ 이상 시 조치
⑥ 유지관리 방안

그리고 점검항목을 다음과 같이 묶는다.

열원측 / 냉수측 / 냉각수측 / 전기측 / 냉매계통 / 운전상태

이렇게 분류하면 긴 기준을 암기하기가 훨씬 쉬워진다.

반드시 연결해서 공부할 내용

  • COP
  • 냉동능력
  • 압축기
  • 응축기
  • 증발기
  • 냉각수
  • 냉수
  • 냉매
  • 성능저하 원인
  • 유지관리

138회 2교시에서는 냉매누설과 냉동기 성능점검이 연속해서 출제되었기 때문에 냉동분야의 실무적 접근이 특히 강조되었다고 볼 수 있다.

 

4. 에너지절약계획서 제출대상 및 제출예외

문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따른 에너지절약계획서의 제출대상 및 제출예외 대상을 설명하는 문제이다.

왜 어려운 문제인가?

기술적인 계산문제가 아니라 법령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제출대상과 제출예외를 함께 요구했기 때문에 한쪽만 외워서는 충분하지 않다.

답안 접근법

법규형 문제는 다음 순서로 작성하는 것이 좋다.

근거법령 → 제출대상 → 제출예외 → 적용 시 유의사항

그리고 표를 활용한다.

구분주요 내용

제출대상 법령에서 정한 일정 규모·용도의 건축물
제출시기 건축허가 등 관련 절차와 연계
제출내용 에너지절약 관련 설계내용
제출예외 시행령에서 정한 대상

법규 문제는 숫자를 정확하게 암기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시험 직전 최신 법령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5.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기준 및 등급

문제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기준」에서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기준과 등급을 설명하는 문제이다.

왜 어려운 문제인가?

에너지 분야는 하나의 기술만 설명해서 끝나는 분야가 아니다.

패시브 → 고효율 설비 → 에너지관리 → 신재생에너지 → 인증

이라는 전체 구조를 이해해야 한다.

답안 접근법

답안은 다음과 같이 구성한다.

Ⅰ. 정의

제로에너지건축물의 개념

Ⅱ. 평가체계

  • 에너지요구량
  • 에너지소비
  • 에너지자립
  • 인증등급

Ⅲ. 구현기술

패시브 기술과 액티브 기술을 구분한다.

패시브

  • 단열
  • 기밀
  • 고성능 창호
  • 일사조절

액티브

  • 고효율 냉난방
  • 고효율 환기
  • 자동제어
  • LED
  • 열회수
  • 신재생에너지

마지막으로 인증등급과 에너지자립률 등의 관계를 정리하면 된다.

공부 포인트

이 문제는 1교시 11번의 에너지 관련 제도와도 연결된다.

따라서 에너지 분야를 공부할 때는 개별 제도를 따로 외우기보다는

에너지절약계획서 → 에너지효율 → 제로에너지 → BEMS → 신재생에너지

를 하나의 큰 흐름으로 정리하는 것이 좋다.

 

6. Data Center Tier 인증

문제

Data Center의 Tier 인증에 대하여 설명하는 문제이다.

왜 어려운 문제인가?

데이터센터는 일반 건축물의 공조설비와 접근방법이 다르다.

냉각설비뿐 아니라

전력 + 냉각 + 이중화 + 유지보수 + 장애 대응

을 종합적으로 이해해야 한다.

답안 접근법

먼저 데이터센터의 특성을 설명한다.

데이터센터는 IT 장비의 연속적인 운전을 위해 전력 및 기계설비의 신뢰성과 가용성이 중요한 시설이다.

그 다음 Tier 개념을 설명하고 등급별 특징을 비교한다.

답안의 핵심은 단순히 Tier 1~4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설비 이중화 수준 → 유지보수 가능성 → 장애 대응 → 가용성

의 관계를 설명하는 것이다.

추가하면 좋은 내용

기계설비기술사 답안이므로

  • CRAC/CRAH
  • 냉수식
  • 직접팽창식
  • Free Cooling
  • 열통로/냉통로
  • PUE
  • 이중화

등을 연계하면 좋다.

특히 데이터센터 문제는 향후 AI 데이터센터와 고밀도 서버 냉각 문제로 확장될 가능성이 있는 분야다.

 

7. 기계설비 내진설계 및 시공

문제

「기계설비 기술기준」에서 내진설계 및 시공에 대해 설명하고 장비류, 배관 및 덕트의 시공을 구분하여 설명하는 문제이다.

왜 어려운 문제인가?

"내진설계"와 "내진시공"을 모두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기계설비에서는 구조체뿐 아니라

장비 → 배관 → 덕트 → 연결부

의 지진 시 거동을 함께 생각해야 한다.

답안 접근법

다음 순서로 작성한다.

① 필요성
② 설계절차
③ 장비류 내진
④ 배관 내진
⑤ 덕트 내진
⑥ 시공 및 검사

그리고 그림을 하나 넣는다.

배관을 예로 들면

배관 + 브레이싱 + 앵커 + 구조체 접속부

를 개념적으로 그려준다.

핵심 포인트

기계설비 내진은 단순히 "브레이싱 설치"라고 끝내면 안 된다.

지진하중 전달경로를 확보하는 것

이 핵심이라는 점을 답안에서 강조하면 좋다.

 

 

 

 

 

8. 주방환기 방식

문제

주방환기에 대해

① 캐노피후드
② 국부 배기 후드
③ 천장 환기
④ 순환 환기
⑤ 유도기류 부가 국소환기

를 설명하는 문제이다.

왜 어려운 문제인가?

5가지 방식을 각각 설명해야 하기 때문에 암기량이 많다.

하지만 단순 나열보다 비교표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좋은 답안이다.

방식원리장점단점적용

캐노피후드 상부 포집 포집효율 우수 공간 필요 대형 조리기기
국소배기 발생원 직접 포집 오염확산 억제 설치조건 필요 국소 발생원
천장환기 천장부 배기 설치 편리 포집성능 고려 일반주방
순환환기 공기 재순환 에너지절감 오염물질 관리 필요 제한적 적용
유도기류 기류로 오염공기 유도 포집효율 향상 설계 복잡 고성능 주방

시험에서는 각 방식의 원리를 그림으로 표현하면 답안 차별화에 도움이 된다.

또한 1교시에서 일반 기계환기방식도 출제되었기 때문에 환기분야 전체를 하나의 단원으로 정리하는 것이 좋다.

 

9. NPSH와 공동현상

문제

원심펌프의 유효흡입수두(NPSH)와 공동현상에 대하여 설명하는 문제이다.

왜 어려운 문제인가?

기본적인 유체역학 문제처럼 보이지만 기술사 답안에서는 단순 정의로 끝내면 점수를 확보하기 어렵다.

원리 → 발생조건 → 문제점 → 방지대책

까지 연결해야 한다.

답안 접근법

Ⅰ. NPSH 정의

펌프 흡입측에서 액체의 절대압력이 증기압보다 얼마나 여유가 있는지를 나타내는 개념으로 설명한다.

Ⅱ. NPSH Available

배관조건, 수두, 손실 등을 고려하여 시스템에서 확보되는 NPSH를 설명한다.

Ⅲ. NPSH Required

펌프 자체가 요구하는 NPSH를 설명한다.

Ⅳ. 공동현상 발생

NPSH Available이 부족하면 국부적인 압력저하로 액체가 기화하고 기포가 붕괴하면서 소음·진동 및 성능저하가 발생한다.

Ⅴ. 방지대책

  • 흡입배관 손실 감소
  • 흡입수두 확보
  • 흡입배관 직경 확대
  • 펌프 회전수 조정
  • 유체온도 저감
  • 펌프 설치조건 개선

등으로 정리한다.

답안의 핵심

마지막에

NPSHA ≥ NPSHR

의 관계를 개념적으로 보여주면 좋다.

이 문제는 향후 계산문제로도 변형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확실하게 공부해야 한다.

 

10. 수배관 내 용존기체

문제

수배관 내 용존기체에 대해

① 발생 메커니즘
② 배관에 미치는 영향
③ 제거방안

을 설명하는 문제이다.

왜 어려운 문제인가?

수배관에서 공기가 들어가는 과정부터 실제 설비에 미치는 영향까지 설명해야 하기 때문이다.

답안 접근법

① 발생원인

  • 급수 및 보충수
  • 압력변화
  • 온도변화
  • 용존공기의 석출
  • 부적절한 배관설계

등으로 접근한다.

② 영향

  • 부식
  • 소음
  • 유량저하
  • 펌프 성능저하
  • 에어포켓
  • 배관 진동

등을 정리한다.

③ 제거

  • 자동공기배출밸브
  • 에어세퍼레이터
  • 팽창탱크
  • 적절한 배관구배
  • 고점부 공기배출
  • 시스템 압력관리

등으로 정리한다.

좋은 답안의 특징

이 문제는 반드시

발생 → 이동 → 축적 → 문제 → 제거

의 흐름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다.

특히 배관 단면을 간단히 그리고 고점부에 공기가 모이는 모습을 표현하면 답안 전달력이 좋아진다.

 

 

 

 

 

11. TOP 10을 공부 우선순위로 다시 묶으면

138회 문제를 공부자료로 활용한다면 다음과 같이 묶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1순위 : 에너지·친환경

  • 에너지절약계획서
  • 제로에너지건축물
  • 에너지효율
  • BEMS
  • 신재생에너지

2순위 : 공조·환기

  • 일반환기
  • 주방환기
  • 음압병동
  • 실내공기질
  • 결로
  • 가습

3순위 : 냉동·열원

  • 냉동사이클
  • 냉매
  • 냉매누설
  • 냉동기 성능
  • COP
  • NPSH
  • 공동현상

4순위 : 유지관리

  • 기계설비 성능점검
  • 성능개선
  • 에너지 사용량
  • 유지관리기준

5순위 : 미래·특수설비

  • 데이터센터
  • Tier
  • PUE
  • 기계설비 내진
  • 스마트빌딩
  • 자동제어
  •  

12. 수험생이 답안 작성할 때 가장 중요한 것

이번 138회 문제에서 수험생들이 특히 기억해야 할 것은 문제에 나온 항목을 그대로 설명하는 것만으로는 기술사 답안의 차별화가 어렵다는 점이다.

기술사 답안은 가능하면 다음 구조를 반복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정의 → 목적 → 원리 → 구성 → 종류 → 설계기준 → 시공 → 유지관리 → 문제점 및 대책 → 결론

물론 모든 문제에 이 구조를 그대로 적용할 필요는 없지만, 기본적인 답안의 뼈대로 활용하면 좋다.

예를 들어 음압격리병동은

정의 → 감염관리 목적 → 압력제어 원리 → 급배기 → 기밀 → 여과 → 유지관리

로 구성하고,

냉매누설은

정의 → 발생원인 → 검출 → 설계방지 → 유지관리

로 구성한다.

NPSH는

정의 → NPSHA → NPSHR → 공동현상 → 방지대책

으로 구성한다.

문제의 성격에 따라 답안의 뼈대를 바꾸는 능력이 중요하다.

 

13. 마무리

138회 건축기계설비기술사의 어려운 문제들을 분석해 보면 최근 시험의 방향을 어느 정도 읽을 수 있다.

과거에는 냉동·공조·배관·환기 등의 기본이론이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여기에

에너지 + 친환경 + 유지관리 + 법규 + 특수공조 + 데이터센터 + 내진

이 추가되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 공부할 때는 단순히 기본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반복하기보다는

기본이론 → 기출문제 → 최신 법·기준 → 실무 적용 → 예상문제

순으로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특히 138회에서 출제된 문제를 단순히 "이미 출제된 문제"라고 생각하지 말고,

"다음 시험에서 형태를 바꾸어 다시 출제될 수 있는 핵심 주제"

라고 생각해야 한다.

결국 기술사 시험에서 중요한 것은 문제를 많이 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주제를 여러 방향으로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을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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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교 시

 

 

 


 

 


 

 

   2 교 시

 

 

 

 

 

   3 교 시

 

 

 

 

 

   4 교 시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건축기계설비기술사 138회 기출문제 분석 및 향후 중요 예상문제

건축기계설비기술사 138회 시험은 기존의 냉동·공조·배관·환기 등 전통적인 기계설비 분야뿐만 아니라 에너지, 친환경, 유지관리, 감염관리, 데이터센터, 내진설비, 관련 법령과 기준까지 폭넓게 출제되었다.

이번 회차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히 "기계설비를 알고 있는가"를 묻기보다는 현재 건축기계설비 분야에서 실제로 적용되는 법·기준과 최신 기술을 이해하고 있는가를 확인하는 문제들이 많았다는 점이다.

따라서 앞으로 공부할 때도 단순 암기형 기본서 공부만 하기보다는

기본이론 → 설계기준 → 법규 → 실제 적용 → 유지관리

의 연결관계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1. 138회 1교시 출제경향

1교시는 총 13문제 중 10문제를 선택하는 구조로, 장수명 주택, 환경오염 방지시설, 유도 사이펀, 자동제어, 무차원수, 용접결함, 기계설비 성능점검, 덕트 댐퍼, NPSH와 공동현상, 기계환기, 에너지 관련 제도, 수배관 용존기체, 토리첼리 정리 등이 출제되었다.

1) 법·기준 관련 문제의 증가

1번의 장수명 주택 건설기준, 7번의 기계설비 유지관리기준, 11번의 에너지 관련 제도 등은 모두 현행 제도와 직접 연결되는 문제이다.

특히 1번은 「장수명 주택 건설·인증기준」에 따른 건설기준을 요구하고 있고, 11번은 에너지소비효율등급표시제도, 고효율에너지기자재인증제도, 신·재생에너지 KS인증제도를 묻고 있다.
이는 앞으로도 법령 및 고시를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라 기술사 답안으로 정리하는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2) 기계설비 유지관리 분야의 중요성

7번에서는 기계설비 성능점검 검토사항으로

  • 기계설비 시스템 검토
  • 성능개선 계획수립
  • 에너지 사용량 검토

를 묻고 있다.

기계설비기술사의 업무영역이 설계에만 머물지 않고 성능점검·유지관리·에너지관리까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문제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향후에는

기계설비 유지관리 → 성능점검 → 에너지관리 → 성능개선

이라는 연결된 주제를 반드시 준비할 필요가 있다.

3) 기본 유체역학과 펌프 이론도 여전히 중요

5번에서는 Reynolds Number, Froude Number, Euler Number, Mach Number, Pressure Number 등 무차원수를 묻고 있다.

9번에서는 원심펌프의 NPSH와 공동현상을 출제했고, 13번에서는 토리첼리 정리를 물었다.
즉 최신 정책과 제도만 공부해서는 안 된다.

기계설비기술사의 기본인

유체역학 → 배관 → 펌프 → 송풍기 → 압력손실

의 기초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

 

2. 2교시 출제경향

2교시에서는 에너지절약계획서, 냉매 누설, 냉동기 성능점검, 음압격리병동, 물과 공기의 열역학적 특성 비교, Task/Ambient 공조방식 등이 출제되었다.

1) 에너지절약과 법규가 핵심

1번에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따른 에너지절약계획서 제출대상 및 제출예외 대상을 요구하였다.

이는 단순한 기계설비 계산문제가 아니라 건축물 에너지 관련 법규를 실제 설계와 연결하는 능력을 요구하는 문제이다.

앞으로도 에너지절약계획서, 제로에너지건축물, 건축물 에너지효율, 신재생에너지 등은 중요한 영역으로 봐야 한다.

2) 냉동시스템의 실무성이 강하게 출제

2번에서는 냉매 누설에 대하여

  • 누설 원인
  • 누설검출 방법
  • 시스템 설계 시 고려사항

을 요구하였다.

3번에서도 냉동기 성능점검표와 점검기준을 묻고 있다.

따라서 냉동 분야는 단순히 냉동사이클만 공부하는 것보다

냉동사이클 + 냉매 + 장비성능 + 유지관리 + 안전

으로 확장해서 준비하는 것이 좋다.

3) 의료시설과 특수공조

4번은 음압격리병동 시설의 기밀유지 및 교차감염 억제를 위한 설비 설치기준을 요구하였다.

이 문제는 일반 공조와 달리

감염관리 + 환기 + 압력제어 + 기밀성

을 동시에 이해해야 한다.

향후에도 병원, 음압병동, 수술실, 클린룸 등 특수시설 공조는 충분히 출제 가능한 분야이다.

 

 

 

 

 

3. 3교시 출제경향

3교시에는 용접작업 환경·보건관리, LID, 공조설비 결로수 배수,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주방환기, 가습기 등이 출제되었다.

1) 제로에너지건축물은 반드시 준비

4번에서는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기준」의 인증기준과 등급을 묻고 있다.

앞서 1교시에서도 에너지 관련 제도가 출제되었기 때문에 138회에서 에너지 분야가 반복적으로 강조되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향후에는 다음을 하나의 큰 주제로 묶어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 건축물 에너지절약
  • 에너지절약계획서
  • 제로에너지건축물
  • 에너지효율등급
  • 신재생에너지
  • 고효율 기자재
  • BEMS
  • 에너지관리

2) 환기 분야의 폭넓은 출제

주방환기에서는 캐노피후드, 국부배기후드, 천장환기, 순환환기, 유도기류 부가 국소환기 등을 묻고 있다.

1교시에서도 제1종·제2종·제3종 기계환기방식이 출제되었다.

따라서 138회에서는 환기 분야가 서로 다른 형태로 반복 출제되었다.

환기는 앞으로도 매우 중요한 공부 분야로 판단된다.

3) 가습과 결로

결로수 배수에서는

  • 배수물받침 경사
  • 배수구
  • 배수관 봉수
  • 물받침 크기

를 물었고, 별도로 다양한 가습기 종류도 출제하였다.
즉 공조설비의 기본적인 구성요소에 대해서도 실제 설계 및 시공 관점의 문제가 출제되고 있다.

 

4. 4교시 출제경향

4교시는 데이터센터 Tier 인증, 안전관리계획, 장애인 편의시설, 공동주택 결로, 시설물 인수인계, 기계설비 내진설계 및 시공이 출제되었다.

1) 데이터센터가 새로운 핵심 분야로 부상

1번에서는 Data Center의 Tier 인증을 물었다.

데이터센터는 일반 건축물과 달리

  • 냉각
  • 공조
  • 전력
  • 이중화
  • 무정전
  • 신뢰성
  • 장애 대응

등이 중요하다.

따라서 향후에는 데이터센터의 냉각방식, 공조시스템, 이중화, 에너지효율, PUE 등의 문제가 출제될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2) 기계설비 내진설계

6번에서는 「기계설비 기술기준」에 따른 내진설계와 시공을 직접적으로 물었다. 장비류와 배관 및 덕트까지 구분하여 요구하였다.

최근 기계설비에서는 구조체뿐만 아니라 비구조요소인 기계설비의 지진 안전성도 중요해지고 있다.

따라서

  • 기계설비 내진설계 개념
  • 장비 앵커
  • 배관 브레이싱
  • 덕트 브레이싱
  • 지진 시 상대변위
  • 설비와 구조체 접속부

등을 정리해 둘 필요가 있다.

 

5. 138회에서 나타난 핵심 출제 키워드

이번 시험을 전체적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분야138회 출제 내용향후 중요도

에너지 에너지절약계획서, 제로에너지, 에너지효율 매우 높음
환기 기계환기, 주방환기, 음압병동 매우 높음
냉동 냉매누설, 냉동기 성능점검, NPSH 매우 높음
유지관리 성능점검, 성능개선, 에너지 사용량 매우 높음
법·기준 장수명주택, 에너지절약, 유지관리기준 매우 높음
자동제어 BEMS, A/D 변환, Feedback, 현장제어 높음
친환경 LID, 제로에너지, 신재생에너지 높음
데이터센터 Tier 인증 높음
내진 기계설비 내진설계 및 시공 높음
배관 용존기체, 유도 사이펀, 배수 높음
공조 결로, 가습, 덕트, 댐퍼 매우 높음
유체역학 무차원수, Torricelli, NPSH 높음

 

6. 앞으로 가장 중요하게 공부해야 할 예상문제 TOP 30

138회 출제내용을 기준으로 향후 출제 가능성이 높은 주제를 단순히 예상문제 형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A. 에너지·친환경 분야

  1. 제로에너지건축물의 정의, 인증기준 및 등급별 특징을 설명하시오.
  2.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제도와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도를 비교하시오.
  3. BEMS의 구성요소와 에너지관리 방법을 설명하시오.
  4. 건축물 에너지절약계획서의 작성 및 검토사항을 설명하시오.
  5. 건축물의 에너지절감을 위한 기계설비 시스템 및 운전방법을 설명하시오.
  6. 신재생에너지의 건축물 적용방안과 기계설비와의 연계방안을 설명하시오.

B. 공조·환기 분야

  1. 제1종·제2종·제3종 기계환기방식을 비교하고 각각의 적용용도를 설명하시오.
  2. 실내공기질 관리와 환기설비의 계획 및 설계 시 고려사항을 설명하시오.
  3. 주방 후드의 종류와 환기방식을 비교하고 설계 시 고려사항을 설명하시오.
  4. 음압격리병동의 환기 및 압력제어 시스템을 설명하시오.
  5. 수술실 및 클린룸의 청정도 확보를 위한 공조방식을 설명하시오.
  6. 공조설비에서 발생하는 결로의 원인과 방지대책을 설명하시오.
  7. 공조용 덕트의 댐퍼 종류와 기능 및 설치 시 유의사항을 설명하시오.

C. 냉동·열원 분야

  1. 냉동시스템의 냉매 누설 원인과 검출방법 및 방지대책을 설명하시오.
  2. NPSH의 개념과 공동현상의 발생원인 및 방지대책을 설명하시오.
  3. 냉동기의 성능평가 방법과 주요 성능점검 항목을 설명하시오.
  4. 냉동시스템의 COP와 IPLV의 개념 및 에너지성능 평가방법을 설명하시오.
  5. 냉동기 및 열원설비의 에너지절감 운전방안을 설명하시오.
  6. 히트펌프의 원리와 종류 및 건축물 적용방안을 설명하시오.

D. 배관·펌프 분야

  1. 수배관 내 용존기체의 발생원인과 배관에 미치는 영향 및 제거방법을 설명하시오.
  2. 유도 사이펀 현상의 발생원인과 방지대책을 설명하시오.
  3. 배수통기설비에서 사이펀 현상의 종류와 방지방법을 설명하시오.
  4. 원심펌프의 성능곡선과 시스템곡선의 관계를 설명하시오.
  5. 펌프의 직렬운전과 병렬운전의 특성을 비교하고 적용 시 유의사항을 설명하시오.

E. 자동제어·스마트빌딩

  1. 건축설비 자동제어시스템의 구성과 Feedback 제어방식을 설명하시오.
  2. BEMS와 BAS의 구성 및 상호관계를 설명하시오.
  3. 인공지능 및 IoT를 활용한 건축설비 에너지관리 방안을 설명하시오.

F. 특수설비·미래 분야

  1. 데이터센터의 공조 및 냉각시스템과 에너지절감 방안을 설명하시오.
  2. 데이터센터의 Tier 인증 개념과 설비시스템의 이중화 방안을 설명하시오.
  3. 기계설비의 내진설계 및 시공방법을 장비·배관·덕트로 구분하여 설명하시오.

 

 

 

 

 

7. 특히 주목해야 할 예상문제 TOP 10

TOP 30 중에서도 수험생이 시간이 부족하다면 다음 10개를 우선적으로 준비할 필요가 있다.

1위권 : 제로에너지건축물 및 에너지절감

138회에서 에너지절약계획서와 제로에너지건축물이 각각 출제되었다.

따라서 앞으로도 에너지 분야는 단일 문제가 아니라 다른 공조·열원·자동제어 문제와 결합하여 출제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

2위권 : 기계설비 유지관리 및 성능점검

138회에서는 성능점검과 냉동기 성능점검이 모두 등장하였다.

따라서 유지관리기준, 성능점검, 에너지 사용량 분석, 성능개선계획을 하나의 주제로 묶어 정리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3위권 : 환기 및 실내공기질

기계환기, 음압병동, 주방환기가 모두 출제되었다.

특히 환기는 단순한 환기방식뿐만 아니라 감염관리, 실내공기질, 에너지절감과 연결해서 준비해야 한다.

4위권 : 냉동기 및 냉매

냉매누설과 냉동기 성능점검이 출제된 만큼 냉동사이클, 냉매, 압축기, 응축기, 증발기, 팽창밸브, 성능평가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할 필요가 있다.

5위권 : 데이터센터

Tier 인증이 출제된 만큼 향후에는 데이터센터의 냉각방식과 에너지효율 문제가 결합될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6위권 : 기계설비 내진설계

장비·배관·덕트의 내진설계를 각각 정리해 두는 것이 좋다.

7위권 : 공조 결로

결로의 발생조건, 노점온도, 표면온도, 방지대책을 공조설비와 건축구조의 관점에서 연결해서 공부하는 것이 좋다.

8위권 : 펌프·NPSH·공동현상

기계설비기술사의 기본이면서 계산형 문제로도 발전할 수 있는 분야이다.

9위권 : 자동제어·BEMS

BEMS, BAS, 센서, 제어기, 액추에이터, Feedback 제어 등을 하나의 계통도로 정리해 놓으면 다양한 문제에 대응할 수 있다.

10위권 : 배수·통기 및 사이펀

유도 사이펀, 배수통기, 봉수, 통기관 등의 관계를 그림으로 정리해 두는 것이 효과적이다.

 

8. 138회 시험에서 수험생이 주목해야 할 공부방법

이번 회차를 보면 기술사 시험에서 단순히 "기계설비 기본서를 많이 읽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다음 네 가지를 동시에 준비해야 한다.

첫째, 최신 법·기준을 정리한다.

이번 시험에서는 장수명 주택, 에너지절약계획서, 제로에너지건축물, 기계설비 유지관리기준, 기계설비 기술기준 등이 직접 출제되었다.

따라서 시험 직전에는 반드시 최신 개정 기준을 확인해야 한다.

둘째, 기본이론은 버리지 않는다.

무차원수, NPSH, 공동현상, 토리첼리 정리 등이 출제된 것은 기술사 시험에서 기본이론이 여전히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셋째, "기술 + 법규 + 실무" 형태로 공부한다.

예를 들어 제로에너지건축물을 공부한다면 단순히 인증등급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정의 → 인증 → 에너지절감 기술 → 기계설비 → 신재생에너지 → 운영관리

순으로 연결해야 한다.

넷째, 서로 연결되는 문제를 묶어서 공부한다.

예를 들어 환기만 해도

일반환기 → 주방환기 → 음압병동 → 실내공기질 → 에너지절감 환기 → 열회수형 환기

로 확장할 수 있다.

이렇게 공부하면 한 가지 주제를 공부하고도 여러 문제에 대응할 수 있다.

 

9. 138회 건축기계설비기술사의 핵심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이번 138회 시험은

"기계설비의 기본이론을 바탕으로 최신 법·기준과 에너지·환경·유지관리·특수설비 분야를 실제 건축물에 적용할 수 있는가?"

를 확인하는 시험이었다고 정리할 수 있다.

따라서 앞으로 건축기계설비기술사를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냉동·공조·환기·배관이라는 전통적인 기본기를 유지하면서, 에너지·제로에너지·유지관리·BEMS·데이터센터·내진설비까지 공부범위를 확장하는 전략

이 필요하다.

특히 다음 5개 영역은 별도의 서브노트를 만들어 반복해서 공부할 것을 권한다.

① 에너지·제로에너지
② 공조·환기·실내공기질
③ 냉동·열원·펌프
④ 기계설비 유지관리
⑤ 데이터센터·자동제어·내진설비

138회 기출문제는 단순히 한 회차의 시험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건축기계설비기술사에서 어떤 분야가 중요해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흐름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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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별 풀이 방향과 수험생이 반드시 공부해야 할 핵심

제138회 건축구조기술사 시험은 구조역학, 철근콘크리트, 강구조뿐만 아니라 내진설계, 화재, 기존 구조물 리모델링, 말뚝 오시공, 다이어프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계산과 설계기준을 함께 요구했습니다.

특히 25점 문제에서는 단순한 공식 암기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많았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제138회 문제 중에서 수험생 입장에서 상대적으로 난도가 높고, 앞으로의 공부방향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문제 10개를 선정하여 문제별 풀이 방향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문제의 난이도는 개인의 전공과 준비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절대적인 난이도 순위라기보다는 계산 난이도 + 기준 적용 난이도 + 답안 작성 난이도 + 향후 출제 중요도를 종합한 순위입니다.

 

1위. 특수모멘트골조 보-기둥 접합부 연성설계

제138회 4교시 3번 문제는 이번 시험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문제 중 하나입니다.

강구조 특수모멘트골조의 보-기둥 접합부에서 연성설계를 위한 절차를 요구하고 있으며, 보(B), 보-기둥 접합부(C), 패널존(PZ) 중 어느 요소가 Critical Element가 되는지를 판단하도록 했습니다.

왜 어려운가?

이 문제는 단순한 접합부 강도 계산 문제가 아닙니다.

핵심은

"지진이 발생했을 때 구조물의 어느 부분이 먼저 항복해야 하는가?"

입니다.

따라서 다음의 개념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야 합니다.

지진하중

→ 보·기둥에 발생하는 부재력

→ 접합부 전달력

→ 패널존 전단력

→ 항복요소 결정

→ 소성변형

→ 연성능력 확보

→ 접합부 상세

풀이 방향

답안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1. 특수모멘트골조의 개념
  2. 보-기둥 접합부 구성
  3. 패널존의 역할
  4. 각 부재에 작용하는 모멘트 및 전단력 산정
  5. 평형조건 설정
  6. Critical Element 결정
  7. 항복 메커니즘 검토
  8. 필요한 스티프너 및 접합부 상세
  9. 연성 확보 방안
  10. 결론

특히 그림을 먼저 그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험장에서 글부터 쓰기보다 보, 기둥, 패널존을 그리고 각 부재력을 표시한 후 평형관계를 정리하면 답안의 흐름이 훨씬 명확해집니다.

앞으로 공부할 것

  • 특수모멘트골조
  • 강기둥-약보
  • 보-기둥 접합부
  • 패널존
  • 소성힌지
  • 접합부 연성
  • 스티프너
  • 용접접합
  • 지진하중 전달경로

예상 출제 가능성: ★★★★★

 

 

2위. 지하구조물을 고려한 대단지 아파트 내진설계

4교시 5번에서는 하나의 지하주차장으로 연결된 대단지 아파트의 지하구조를 고려하여 지진해석 및 내진설계방법을 설명하도록 했습니다.

왜 어려운가?

지상구조물의 내진설계와 지하구조물의 거동을 동시에 생각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대단지 아파트처럼 여러 동이 하나의 지하주차장으로 연결되는 경우에는 단순히 각 동을 독립된 건물로 생각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풀이 방향

답안에서는 다음과 같은 구조로 접근하면 좋습니다.

① 구조물 현황 파악

지상부 여러 동 + 연결된 대규모 지하구조물

② 지진하중 전달경로 설정

지반 → 지하구조물 → 지상구조물

또는 지상구조물 → 지하구조물 → 지반

이라는 상호작용을 고려합니다.

③ 해석모델 설정

  • 지상구조
  • 지하구조
  • 기초
  • 지반조건

을 어떻게 모델링할 것인지 설명합니다.

④ 지하구조물의 구조적 역할

  • 지진력 전달
  • 지하외벽
  • 슬래브
  • 기둥
  • 벽체
  • 접합부

등을 검토합니다.

앞으로 공부할 것

  • 지하구조물 내진설계
  • 지반-구조물 상호작용
  • 지하주차장
  • 지하외벽
  • 다이어프램
  • 지상·지하 구조 연결
  • 대형 복합구조물 해석

예상 출제 가능성: ★★★★★

 

3위. 내진설계범주 D에서 외곽기둥 모멘트

3교시 3번은 내진설계범주 D에서 변형의 적합성을 고려하여 외곽기둥의 모멘트를 산정하는 계산문제입니다.

핵심은 무엇인가?

이 문제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공식을 적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둥의 변형과 벽체의 변형 관계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문제에서는 철근콘크리트 보통전단벽시스템, 강한 격막, 기둥 균열 등을 조건으로 제시했습니다.

풀이 순서

시험에서는 다음 순서로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1. 구조시스템 확인
  2. 내진설계범주 확인
  3. 설계변위 산정
  4. 기둥의 유효강성 산정
  5. 변형 적합성 검토
  6. 외곽기둥에 발생하는 모멘트 산정
  7. 설계강도와 비교
  8. 안전성 판단

공부 포인트

이 문제는 앞으로

내진설계 + 변위 + 강성 + 부재력

이라는 연결형 문제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상 출제 가능성: ★★★★★

 

 

 

 

 

 

4위. 슬래브 다이어프램의 면내전단과 Chord-Tension

3교시 4번에서는 강한 격막으로 검토하는 슬래브와 벽체 접합부의 면내전단 안전성을 검토하고 Chord-Tension Force를 지지하기 위한 철근량을 산정하도록 했습니다.

왜 중요한가?

내진설계에서 슬래브는 단순히 수직하중을 받는 판이 아닙니다.

지진이 발생하면 슬래브가 횡하중을 전달하는 다이어프램 역할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지진하중

→ 슬래브

→ 면내전단

→ Chord Force

→ 전단벽

이라는 하중전달경로를 이해해야 합니다.

답안 구성

① 다이어프램 정의

수평력을 수직 횡력저항요소로 전달하는 구조요소라고 설명합니다.

② 면내전단 검토

슬래브에 발생하는 면내전단력과 콘크리트 및 철근의 저항능력을 비교합니다.

③ Chord-Tension

다이어프램 가장자리에서 발생하는 인장력을 산정하고 필요한 철근량을 계산합니다.

④ 상세

철근의 연속성, 정착, 벽체와의 연결 등을 설명합니다.

예상 출제 가능성: ★★★★★

 

5위. 철골기둥의 화재 시 안전성

2교시 4번은 강재의 평균온도가 624℃까지 상승한 경우 철골기둥의 안전성을 검토하는 문제입니다.

문제에서는 온도에 따른 강재의 탄성계수 및 항복강도 저하자료까지 제시했습니다.

왜 어려운가?

일반적인 상온의 철골구조 설계와 전혀 다른 접근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온도가 상승하면

탄성계수 감소

항복강도 감소

좌굴내력 감소

로 이어집니다.

풀이 방향

  1. 단면 특성 확인
  2. 온도 확인
  3. 온도에 따른 탄성계수 감소계수 확인
  4. 온도에 따른 항복강도 감소계수 확인
  5. 온도에서의 유효 탄성계수 및 항복강도 산정
  6. 좌굴응력 산정
  7. 고온상태의 압축내력 산정
  8. 화재 시 작용하중과 비교
  9. 안전성 판단

앞으로 공부할 것

  • 고온에서 강재 특성
  • 내화설계
  • 철골기둥 내화성능
  • 내화피복
  • 화재 시 좌굴
  • 화재 후 구조안전성 평가

예상 출제 가능성: ★★★★☆

 

6위. 파일 오시공에 따른 기초 안전성

3교시 5번은 파일이 설계위치에서 x방향 300mm, y방향 150mm 이동한 경우를 대상으로 합니다.

단순히 "오시공되었으므로 위험하다"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지지력 안전성을 검토하고 추가 검토사항까지 요구했습니다.

핵심 개념

말뚝 위치가 이동하면 기초에 작용하는 하중의 편심이 달라집니다.

따라서 말뚝별 반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즉,

말뚝 위치 변화

→ 편심 변화

→ 말뚝반력 변화

→ 최대말뚝반력 발생

→ 허용지지력과 비교

의 순서로 접근합니다.

풀이 순서

① 기존 말뚝 배치 확인

② 오시공 위치 확인

③ 기초 중심 및 하중 작용점 확인

④ 편심 산정

⑤ 말뚝별 반력 산정

⑥ 최대말뚝반력 검토

⑦ 허용지지력과 비교

⑧ 기초판 및 파일 자체의 안전성 검토

⑨ 추가 보강 필요성 판단

추가로 공부할 내용

  • 말뚝 시공오차
  • 말뚝반력
  • 편심
  • 기초판 강체해석
  • 말뚝 추가
  • 기초 확대
  • 보강공법

예상 출제 가능성: ★★★★☆

 

7위. Built-up 기둥의 압축내력

3교시 6번에서는 Built-up 기둥의 계수 압축내력을 산정하도록 했습니다. 문제에는 단면 특성뿐만 아니라 비틀림 및 좌굴과 관련된 여러 단면 특성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왜 어려운가?

일반적인 H형강 압축재 계산보다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 약축좌굴
  • 비틀림
  • 휨-비틀림
  • 세장비
  • 유효길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풀이 방향

  1. 단면적 확인
  2. x, y축 세장비 산정
  3. 탄성좌굴응력 산정
  4. 필요한 경우 비틀림 관련 검토
  5. 지배 좌굴모드 결정
  6. 압축재 설계강도 산정
  7. 계수 압축내력 결정

공부 포인트

Built-up 기둥은 단독으로 공부하지 말고 강구조 압축재 전체를 정리해야 합니다.

예상 출제 가능성: ★★★★☆

 

 

 


 

 


 

 

8위. RC 보의 유효단면2차모멘트

3교시 2번은 단순지지된 단근보에서 하중에 의한 중앙부 휨모멘트가 설계휨강도의 60%일 때 유효단면2차모멘트와 총 단면2차모멘트의 비를 구하는 문제입니다.

이 문제의 핵심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에서 콘크리트는 균열 전과 균열 후의 강성이 달라집니다.

따라서

비균열 단면

→ 균열 발생

→ 균열단면

→ 유효강성

→ 처짐

이라는 흐름을 이해해야 합니다.

반드시 정리할 것

  • Ig
  • Icr
  • Ie
  • Mcr
  • 설계휨강도
  • 균열 후 강성
  • 즉시처짐
  • 장기처짐

이 부분은 계산문제로도 자주 활용할 수 있는 분야이므로 공식만 암기하지 말고 각 변수의 물리적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상 출제 가능성: ★★★★★

 

9위. RC 기둥의 축강도와 휨강도

2교시 6번은 최대 공칭휨강도를 갖는 상태에서 설계축강도와 설계휨강도를 계산하고 최대 설계축강도와의 비율까지 구하도록 했습니다.

핵심은 P-M 상관관계

철근콘크리트 기둥은 축력과 휨을 따로 보는 것이 아니라 서로 영향을 주는 관계로 이해해야 합니다.

따라서

축력 증가

→ 압축영역 변화

→ 중립축 변화

→ 철근 변형 변화

→ 휨강도 변화

의 관계를 이해해야 합니다.

공부 순서

① 단면 및 철근배치 확인

② 변형률 분포 설정

③ 중립축 산정

④ 콘크리트 압축력 산정

⑤ 철근 인장·압축력 산정

⑥ 축력 평형

⑦ 모멘트 평형

⑧ 설계축강도 및 설계휨강도 산정

⑨ P-M 상관관계 검토

이 문제는 앞으로도 철근콘크리트 분야의 핵심 계산문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상 출제 가능성: ★★★★★

 

10위. 크레인 거더 피로수명

1교시 3번은 8m 스팬의 크레인 거더에 반복되는 집중하중을 적용하여 피로수명이 충분한지를 검토하는 문제입니다. 크레인의 운행 횟수와 설계수명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했습니다.

왜 중요한가?

이 문제는 단순히 "피로란 무엇인가?"를 묻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 운행조건을 이용해서

하중 → 응력 → 응력범위 → 반복횟수 → 피로수명

을 계산해야 합니다.

풀이 흐름

  1. 크레인 하중 산정
  2. 거더 반력 산정
  3. 최대휨모멘트 산정
  4. 휨응력 산정
  5. 응력범위 산정
  6. S-N 관계 적용
  7. 예상 반복횟수 산정
  8. 허용 반복횟수와 비교
  9. 피로수명 안전성 판단

문제에는 ΔFTH와 NTH가 직접 제시되어 있으므로 피로설계기준의 적용방법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예상 출제 가능성: ★★★★☆

 

 

 

 

 

11. TOP 10을 통해 본 제138회의 진짜 출제경향

위의 10문제를 보면 상당히 중요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단순한 이론문제보다는

① 구조이론

② 설계기준

③ 계산

④ 실제 구조물

을 결합한 문제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파일 오시공 문제는 단순한 기초공학 문제가 아닙니다.

"오시공 → 편심 → 말뚝반력 → 지지력 → 기초 안전성 → 보강"

이라는 실무적인 사고과정을 요구합니다.

특수모멘트골조 문제 역시 단순한 강구조 접합부 문제가 아닙니다.

"지진 → 부재력 → 접합부 → 패널존 → 항복순서 → 연성 → 상세"

라는 종합적인 사고가 필요합니다.

이것이 바로 제138회 시험을 분석하면서 수험생들이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부분입니다.

 

12. 앞으로 공부할 때 이렇게 준비하자

제138회 문제를 공부한 후에는 기출문제를 다음과 같이 정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① 문제의 제목만 외우지 말 것

예를 들어

"패널존"

이라고만 외우면 새로운 형태의 문제가 출제되었을 때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대신

패널존의 역할

→ 패널존 전단력

→ 패널존 항복

→ 스티프너

→ 접합부 연성

→ 특수모멘트골조

까지 연결해서 정리해야 합니다.

② 계산문제는 숫자를 바꿔 다시 풀 것

기출문제의 숫자를 그대로 외우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파일 오시공 문제라면

300mm → 200mm

150mm → 250mm

등으로 조건을 바꾸어도 다시 풀 수 있어야 합니다.

③ 그림을 반드시 그려볼 것

건축구조기술사 답안에서 그림은 단순한 장식이 아닙니다.

특히

  • 접합부
  • 다이어프램
  • 소성힌지
  • 패널존
  • 기초
  • 말뚝배치
  • 하중전달경로

등은 그림을 통해 설명하면 답안의 논리성이 크게 좋아집니다.

④ KDS를 기출문제와 연결할 것

이번 시험은 KDS 기준이 문제에 직접 제시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내진설계범주 D, 설계하중, 콘크리트 구조, 앵커 설계 등에서 해당 기준이 직접 언급되었습니다.

따라서

"기준을 읽고 → 관련 기출문제를 풀고 → 다시 기준으로 돌아가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13. 제138회 이후 최우선 공부순위

이번 시험을 기준으로 수험생의 공부 우선순위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순위

내진설계

  • 내진설계범주
  • 구조시스템
  • 다이어프램
  • 변형 적합성
  • 특수모멘트골조
  • 지하구조물

2순위

RC 구조

  • 전단
  • 기둥
  • 균열
  • 처짐
  • 유효단면2차모멘트

3순위

강구조

  • 보-기둥 접합부
  • 패널존
  • 피로
  • 압축재
  • Built-up 기둥
  • 화재

4순위

기존 구조물 및 기초

  • 보수·보강
  • 리모델링
  • 파일 오시공
  • 기존·신설 말뚝 하중분담

5순위

구조역학 및 구조해석

  • 처짐
  • 변단면 부재
  • 붕괴기구
  • 에너지법
  • Rayleigh-Ritz
  • 비선형해석

 

 

 

 

 

마무리

제138회 건축구조기술사 시험을 분석해 보면 앞으로의 건축구조기술사 공부는 단순 암기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수험생들이 기억해야 할 것은 다음 한 문장입니다.

"기출문제의 답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기출문제가 요구하는 구조적 사고방식을 공부해야 한다."

이번 138회에서 출제된 특수모멘트골조, 지하구조물 내진설계, 다이어프램, RC 유효강성, 파일 오시공, 화재 시 철골기둥 등의 문제는 각각 별개의 문제가 아닙니다.

모두

구조물을 실제로 설계하고 안전성을 판단하는 능력

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의 기출문제 공부는

기출문제 → 출제의도 파악 → 관련 이론 → KDS 기준 → 계산 → 구조상세 → 예상문제

순서로 연결해서 공부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제138회에서 특히 눈여겨볼 분야는

내진설계, 특수모멘트골조 접합부, 다이어프램, 지하구조물, RC 사용성, 강구조 피로 및 화재, 기존 구조물 보수·보강, 말뚝 오시공

입니다.

이 분야들은 단순히 제138회 복습용으로 끝내기보다는 앞으로 출제될 수 있는 문제까지 확장하여 정리해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 본 글의 난이도 및 예상 출제 가능성은 제138회 문제의 내용과 출제경향을 바탕으로 한 수험생 관점의 분석이며, 실제 출제를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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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교 시

 

 

 


 

 


 

 

 

   2 교 시

 

 

 

 

 

   3 교 시

 

 

 

 

 

   4 교 시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제138회 건축구조기술사 기출문제 분석

출제경향과 향후 중요 예상문제 총정리

제138회 건축구조기술사 시험은 기존의 구조역학, 철근콘크리트, 강구조와 같은 전통적인 구조이론뿐만 아니라 내진설계, 화재, 기존 구조물 리모델링, 말뚝기초 오시공, 구조해석 및 설계기준 적용 등 실무적인 문제가 폭넓게 출제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시험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단순히 "정의를 쓰시오"라는 문제가 아니라,

"기준을 알고 있는가?"

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그 기준을 실제 구조물에 적용하여 계산하고 설명할 수 있는가?"

를 묻고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건축구조기술사를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단순한 개념 암기보다 이론 → 설계기준 → 계산 → 구조상세 → 실무 적용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제138회 전체 출제경향

이번 시험을 전체적으로 분석하면 다음과 같은 7가지 특징이 나타납니다.

① KDS 설계기준의 직접적인 적용

이번 회차에서는 KDS 41 17 00, KDS 41 12 00, KDS 41 20 00, KDS 14 20 10, KDS 14 20 22, KDS 14 20 54 등이 직접적으로 제시되었습니다.

특히 내진설계와 설계하중, 철근콘크리트 설계 및 앵커 설계 등은 기준의 문구를 단순히 기억하는 수준을 넘어 계산에 적용하도록 출제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건축구조기술사에서는 KDS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② 내진설계의 비중이 매우 높음

이번 시험에서는 1교시의 내진설계범주 D 구조계획, 3교시의 외곽기둥 모멘트, 슬래브와 벽체의 면내전단 및 Chord-Tension, 4교시의 특수모멘트골조 접합부 연성설계와 지하구조물 내진설계가 출제되었습니다.

즉, 내진설계가 특정 한 문제의 주제가 아니라 시험 전체에 걸쳐 반복적으로 등장했습니다.
이것은 앞으로 내진설계를 별도의 한 단원으로 공부해서는 부족하다는 의미입니다.

③ 계산문제의 실무화

처짐, 철근콘크리트 휨강도, 유효단면2차모멘트, 기둥의 축력-휨강도, 파일 오시공, Built-up 기둥, 화재 시 철골기둥 안전성 등 실제 설계자가 접할 수 있는 문제들이 상당수 출제되었습니다.

④ 철골구조의 중요성

Charpy V-Notch, 강재의 탄소와 망간, 크레인 거더 피로, 철골 접합부, 화재 시 철골기둥, Built-up 기둥, 특수모멘트골조 등 강구조 관련 문제가 여러 교시에 걸쳐 출제되었습니다.

⑤ 기존 구조물과 시공단계 문제 증가

기존 아파트 리모델링, 파일 오시공, 보수와 보강, 수평분리타설 등 기존 구조물 및 시공과 관련된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신설 구조물 설계"만 공부해서는 부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⑥ 구조해석의 기본이론도 여전히 중요

Rayleigh-Ritz Method, 변단면 캔틸레버 처짐, 라멘 붕괴기구 등 구조역학의 기본적인 내용을 응용한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따라서 최신 기준만 공부하고 구조역학을 소홀히 하는 것도 위험합니다.

⑦ 법규 및 구조기술사의 실무 역할까지 출제

건축법 시행령에 따른 관계전문기술자 협력 대상과 공사 중 구조기술사의 협력 대상까지 출제되었습니다.

이는 건축구조기술사가 단순히 계산만 하는 기술자가 아니라 설계와 시공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까지 평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2. 1교시 분석

1교시는 13문제 중 10문제를 선택하는 구조이며, 10점짜리 문제가 폭넓게 출제되었습니다.

문제 1. Charpy V-Notch 시험과 S자 곡선

출제의도

강재의 충격인성과 취성파괴에 대한 기본 개념을 묻는 문제입니다.

단순히 Charpy 시험의 정의만 쓰는 것이 아니라 시험 목적과 방법을 설명하고 S자 곡선을 직접 도식하도록 요구했습니다.

공부 포인트

다음 내용을 하나의 세트로 정리해야 합니다.

  • Charpy V-Notch 시험 목적
  • 시험방법
  • 흡수에너지
  • 연성파괴와 취성파괴
  • 천이온도
  • S자 곡선
  • DBTT
  • 강재의 인성

특히 그림을 그릴 수 있어야 합니다.

문제 2. 탄소(C)와 망간(Mn)의 천이온도 영향

강재의 화학적 성분과 취성·연성의 관계를 묻고 있습니다.

공부 포인트

강구조 재료 분야에서 다음을 연결해서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 탄소량 증가
  • 망간의 역할
  • 인성
  • 취성
  • 천이온도
  • 용접성
  • 탄소당량

문제 3. 크레인 거더 피로수명

이번 1교시에서 상당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단순한 피로이론이 아니라 실제 크레인의 운행횟수, 운행시간, 주당 운행일수, 설계수명을 이용해 피로수명을 검토하도록 했습니다.

출제 포인트

  • 반복하중
  • 응력범위
  • S-N Curve
  • 허용 반복횟수
  • 누적피로손상
  • Miner Rule
  • 크레인 거더 피로설계

향후 예상

"크레인 거더의 피로설계 및 피로수명 평가방법을 설명하시오."

와 같은 문제가 다시 출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문제 4. Rayleigh-Ritz Method

진동수 산정방법 중 하나인 Rayleigh-Ritz Method의 개념과 장단점을 묻고 있습니다.

공부 포인트

  • Rayleigh Method
  • Rayleigh-Ritz Method
  • 가정함수
  • 변분법
  • 고유진동수
  • 구조동역학
  • 유한요소해석과의 관계

이 문제는 단독으로 외우기보다는 구조동역학 전체를 다시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제 5. 전단탄성계수 계산

봉의 축변형과 횡변형을 이용하여 전단탄성계수를 계산하는 문제입니다.

출제 포인트

탄성계수 간의 관계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지를 평가한 문제입니다.

공부할 때 다음을 함께 정리하십시오.

  • 탄성계수 E
  • 전단탄성계수 G
  • 포아송비 ν
  • 축변형률
  • 횡변형률
  • 응력-변형률 관계

문제 6. 보수와 보강

보수와 보강의 개념, 목적, 대상 구조물의 성능 및 설계 개념 차이를 묻습니다.

이 문제는 앞으로도 출제 가능성이 높은 분야입니다.

특히 다음을 준비하십시오.

  • Repair
  • Strengthening
  • Rehabilitation
  • 구조물 성능평가
  • 내하력 평가
  • 균열보수
  • 단면증설
  • 탄소섬유 보강
  • 강판보강
  • 프리스트레싱 보강

문제 7. 내진설계범주 D 구조계획

이번 시험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 중 하나입니다.

KDS 41 17 00에 따른 내진설계범주 D 건축물의 구조계획을 묻고 있습니다.

반드시 공부할 내용

  • 내진설계범주
  • 구조시스템 선정
  • 비틀림
  • 불규칙성
  • 수직·수평 불연속
  • 연성
  • 다이어프램
  • 횡력저항시스템
  • 부재 및 접합부 상세
  • 지진하중 전달경로

내진설계범주 D는 앞으로도 최우선 학습 분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문제 8. 풍하중 용어

밀폐형·개방형 건축물, 대기경계층, 와류진동, 강체·유연구조물 등을 묻고 있습니다.

공부 포인트

풍하중은 단순 정의 암기보다 다음의 흐름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풍의 특성 → 건축물 형상 → 풍압 → 풍력 → 동적응답 → 와류진동"

문제 9. 콘크리트 앵커 그룹 효과

앵커 그룹에서 파괴유형별 임계간격을 묻는 문제입니다.

예상 연계문제

  • 앵커 인장파괴
  • 콘크리트 콘파괴
  • 앵커 전단파괴
  • 콘크리트 가장자리 파괴
  • 앵커 그룹 효과
  • 앵커 간격
  • 가장자리 거리

문제 10. 수평분리타설 시 수평전단

높은 보를 가설 등의 이유로 수평분리타설할 때 계수 수평전단하중에 대한 검토방법을 묻습니다.

이 문제는 "설계 + 시공"의 경계에 있는 문제입니다.

문제 11. 연속보 및 1방향 슬래브 근사해법

근사해법의 적용조건과 최대모멘트가 발생하는 조건 및 모멘트값을 요구합니다.

이 문제는 앞으로도 반복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부 포인트

  • 근사해법 적용조건
  • 계수분포하중
  • 순경간
  • 정·부모멘트
  • 전단력
  • 연속보
  • 1방향 슬래브

문제 12. 축력에 따른 전단강도 Vc

축력이 없는 경우, 압축력이 작용하는 경우, 인장력이 작용하는 경우를 비교하도록 한 문제입니다.

핵심

"축력이 콘크리트 전단강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를 이해해야 합니다.

단순 공식 암기보다 축압축과 축인장이 전단저항에 미치는 물리적인 의미를 이해해야 합니다.

문제 13. Tension Softening과 Tension Stiffening

콘크리트 유한요소해석의 재료모델링 문제입니다.

이 문제는 앞으로 비선형해석과 연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부할 때

  • 균열발생
  • 인장연화
  • 인장강화
  • 균열 후 거동
  • 철근과 콘크리트의 부착
  • 비선형 유한요소해석

을 함께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3. 2교시 분석

2교시는 6문제 중 4문제를 선택하는 25점 문제입니다. 따라서 1교시보다 한 문제를 완성도 있게 설명하고 계산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문제 1. 내민보 처짐

두 개의 집중하중을 이용하여 특정 위치의 처짐이 0이 되도록 하중비를 구하는 문제입니다.

핵심 공부

  • 처짐
  • 탄성곡선
  • 모멘트면적법
  • 가상일법
  • Castigliano 정리
  • 중첩법

문제 2. 등가 직사각형 압축응력블록

콘크리트 응력-변형률 관계로부터 η와 β1을 구하도록 했습니다.

핵심

철근콘크리트 휨설계에서 매우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반드시 다음을 연결해야 합니다.

콘크리트 응력-변형률 곡선

→ 압축응력 합력

→ 등가 직사각형 응력블록

→ 중립축

→ 휨강도

문제 3. 철골 코너 기둥-보 접합부

수직 스티프너, 패널존 대각선 스티프너, 용접접합까지 설계하도록 한 고난도 문제입니다.

이 문제는 강구조 실무형 문제의 대표적인 형태입니다.

향후 공부

  • 보-기둥 접합부
  • 패널존
  • 스티프너
  • 용접접합
  • 볼트접합
  • 플랜지 국부항복
  • 웨브 국부좌굴
  • 접합부 강도

문제 4. 화재에 노출된 철골기둥

강재 온도가 624℃까지 상승했을 때 기둥의 안전성을 검토하도록 했습니다. 고온에서 탄성계수와 항복강도가 저하되는 조건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회차에서 특히 주목할 분야

"화재 + 구조안전"

입니다.

앞으로

  • 고온에서 강재 특성
  • 내화설계
  • 철골기둥 내화성능
  • 콘크리트 내화성능
  • 내화피복
  • 화재 후 구조물 안전성

등이 연계 출제될 수 있습니다.

4. 3교시 분석

문제 1. 변단면 캔틸레버 처짐

일정단면과 변단면의 처짐을 비교하는 문제입니다.

공부 포인트

  • 탄성곡선법
  • 에너지법
  • 변단면 부재
  • 단면2차모멘트 변화
  • 처짐비

단순 처짐 공식 암기보다는 "I가 위치에 따라 변하면 처짐을 어떻게 계산하는가"를 이해해야 합니다.

문제 2. 철근콘크리트 보의 유효단면2차모멘트

균열 전·후 단면의 강성 변화를 이용하여 Ie/Ig를 구하는 문제입니다.

매우 중요한 연결고리

  • 균열모멘트
  • Ig
  • Icr
  • Ie
  • 처짐
  • 장기처짐

이것은 RC 구조물의 사용성 설계에서 매우 중요한 영역입니다.

문제 3. 내진설계범주 D와 외곽기둥 모멘트

변형의 적합성을 고려하여 외곽기둥 모멘트를 계산하도록 한 문제입니다.

중요도

★★★★★

이번 회차의 내진설계 핵심문제 중 하나입니다.

앞으로도

  • 변형의 적합성
  • 기둥 모멘트
  • 보통전단벽
  • 강한 격막
  • 균열 고려
  • 층간변위
  • P-Δ 효과

등으로 확장해서 공부할 필요가 있습니다.

문제 4. 슬래브-벽체 면내전단 및 Chord-Tension

강한 격막을 구성하는 슬래브가 지진하중을 벽체로 전달하는 과정을 계산하도록 했습니다.

이 문제는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내진설계에서 단순히 "벽체가 지진력을 부담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지진하중

→ 슬래브 다이어프램

→ 면내전단

→ Chord Force

→ 벽체

→ 기초

라는 전체 하중전달경로를 이해해야 합니다.

문제 5. 파일 오시공

파일이 계획위치에서 x, y 방향으로 이동한 경우 지지력 안전성을 검토하고 추가 검토사항까지 요구했습니다.

매우 중요한 실무형 문제

앞으로도 다음과 같이 출제될 수 있습니다.

"말뚝의 시공오차가 발생한 경우 기초의 구조적 안전성 검토방법을 설명하시오."

공부할 내용은

  • 편심
  • 말뚝반력
  • 말뚝축력
  • 허용지지력
  • 기초판 강체거동
  • 추가말뚝
  • 기초 확대
  • 보강방법
  • 시공오차 관리

입니다.

문제 6. Built-up 기둥

Built-up 기둥의 압축내력을 계산하는 문제입니다.

공부 포인트

  • 압축재
  • 세장비
  • 좌굴
  • 탄성좌굴
  • 비탄성좌굴
  • 비틀림좌굴
  • 휨-비틀림좌굴
  • Built-up Member

 

 

 

 

5. 4교시 분석

4교시는 건축구조기술사에서 상당히 중요한 종합문제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문제 1. 라멘구조 붕괴기구

보붕괴, 기둥붕괴, 복합붕괴의 붕괴기구를 그리고 극한하중을 계산하도록 했습니다.

핵심

  • 소성힌지
  • 붕괴기구
  • 가상일
  • 소성해석
  • 상한정리
  • 하한정리
  • 라멘구조 극한하중

구조역학의 기본이면서 기술사에서 꾸준히 출제되는 영역입니다.

문제 2. T형보 휨강도

T형보의 유효폭과 압축응력블록을 이용하여 설계휨강도를 계산합니다.

반드시 공부할 것

  • T형보
  • 유효폭
  • 압축응력블록
  • 중립축
  • 플랜지 압축
  • 복부 압축
  • 휨강도

문제 3. 특수모멘트골조 보-기둥 접합부 연성설계

이번 138회에서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문제 중 하나입니다.

보, 보-기둥 접합부, 패널존 중 어느 부분을 Critical Element로 설정할 것인지 판단하고 평형방정식을 유도한 후 필요한 상세를 설명하도록 했습니다.

왜 중요한가?

단순 접합부 강도계산이 아닙니다.

"어디에서 먼저 항복시킬 것인가?"

라는 내진설계의 핵심 철학을 묻고 있습니다.

즉,

강도

→ 항복순서

→ 연성

→ 에너지소산

→ 붕괴방지

의 개념을 연결해야 합니다.

향후 최우선 공부

  • 특수모멘트골조
  • 보-기둥 접합부
  • 패널존
  • 강기둥-약보
  • 소성힌지
  • 접합부 연성
  • 접합부 전단
  • 스티프너
  • 용접
  • 패널존 보강

문제 4. 건축구조기술사의 협력 대상

건축법 시행령에 따른 관계전문기술자 협력 대상과 공사 중 협력 대상 및 공정을 묻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앞으로 법규가 변경될 경우 다시 출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건축구조기술사 수험생이라면 구조기준뿐 아니라

  • 건축법
  • 건축법 시행령
  • 관계전문기술자
  • 구조안전확인
  • 착공 및 시공단계
  • 구조검토
  • 구조감리

도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문제 5. 대단지 아파트 지하구조물 내진설계

하나의 지하주차장으로 연결된 대단지 아파트의 지하구조를 고려하여 지진해석과 내진설계방법을 설명하도록 했습니다.

매우 중요한 문제

최근 건축물의 대형화·복합화와 연결되는 주제입니다.

앞으로

  • 지하구조물 내진설계
  • 지하주차장
  • 지하외벽
  • 지하층과 지상층의 상호작용
  • 지반-구조물 상호작용
  • 대단지 구조해석
  • 지하구조 연결부

등으로 확대해서 공부할 필요가 있습니다.

문제 6. 활하중 저감

활하중의 저감과 제한사항을 설명하고 실제 건축물의 기둥에 적용하도록 한 문제입니다.

공부 포인트

  • 활하중
  • 활하중 저감
  • 기둥
  • 슬래브
  • 영향면적
  • 저감계수
  • 저감 제한조건

 

 

 

 

 

6. 제138회에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핵심 키워드 TOP 15

이번 시험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구조이론을 KDS와 실제 구조물에 어떻게 적용하는가?"

입니다.

특히 다음 15개는 반드시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1. 내진설계범주 D
  2. 특수모멘트골조
  3. 보-기둥 접합부 연성설계
  4. 패널존
  5. 슬래브 다이어프램
  6. Chord-Tension
  7. 지하구조물 내진설계
  8. 철골 피로
  9. 화재 시 철골구조
  10. 기존 구조물 보수·보강
  11. 파일 오시공
  12. RC 전단강도
  13. RC 유효단면2차모멘트
  14. Built-up 기둥
  15. 비선형 콘크리트 재료모델

 

7. 향후 건축구조기술사 예상문제 TOP 30

제138회 출제내용을 기준으로 앞으로 중요하게 공부해야 할 문제를 선정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A. 내진설계 분야

예상문제 1

내진설계범주 D 건축물의 구조계획 시 고려사항을 설명하시오.

예상문제 2

건축물의 수평 및 수직 불규칙성의 종류와 구조적 영향을 설명하시오.

예상문제 3

강한 격막과 유연 격막의 구조적 특성과 지진하중 전달메커니즘을 설명하시오.

예상문제 4

슬래브 다이어프램의 면내전단 및 Chord Force 산정방법을 설명하시오.

예상문제 5

지하구조물을 고려한 건축물의 내진해석 및 설계방법을 설명하시오.

예상문제 6

특수모멘트골조의 보-기둥 접합부 연성설계방법을 설명하시오.

예상문제 7

강기둥-약보 개념과 소성힌지 형성 위치 및 접합부 설계방법을 설명하시오.

예상문제 8

내진설계에서 층간변위와 변형의 적합성을 검토하는 방법을 설명하시오.

B. 철근콘크리트 분야

예상문제 9

철근콘크리트 보의 균열모멘트와 유효단면2차모멘트 산정방법을 설명하시오.

예상문제 10

철근콘크리트 보의 장기처짐 산정방법과 주요 고려사항을 설명하시오.

예상문제 11

축력이 철근콘크리트 부재의 전단강도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시오.

예상문제 12

철근콘크리트 보의 전단파괴 유형과 전단보강 설계방법을 설명하시오.

예상문제 13

T형보의 유효폭 산정과 휨강도 설계방법을 설명하시오.

예상문제 14

철근콘크리트 기둥의 P-M 상관관계와 축력 및 휨강도 산정방법을 설명하시오.

예상문제 15

철근콘크리트 기둥의 2축 휨 및 축력-휨 상호작용을 설명하시오.

C. 강구조 분야

예상문제 16

강구조물의 피로설계와 S-N Curve 및 Miner Rule에 대하여 설명하시오.

예상문제 17

크레인 거더의 피로수명 평가방법과 피로상세등급을 설명하시오.

예상문제 18

강구조 보-기둥 접합부의 패널존 설계방법을 설명하시오.

예상문제 19

특수모멘트골조 접합부의 연성확보를 위한 구조상세를 설명하시오.

예상문제 20

Built-up 압축재의 좌굴 및 압축내력 산정방법을 설명하시오.

예상문제 21

강구조 압축재의 휨좌굴, 비틀림좌굴 및 휨-비틀림좌굴을 비교 설명하시오.

예상문제 22

화재 시 강재의 강도 및 탄성계수 저하와 철골부재의 안전성 검토방법을 설명하시오.

D. 기존 구조물 및 보수·보강

예상문제 23

구조물의 보수와 보강의 차이 및 적용방법을 설명하시오.

예상문제 24

기존 건축물의 구조안전성 평가 및 내하력 평가방법을 설명하시오.

예상문제 25

기존 아파트 수직·수평증축 시 구조계획 및 기초보강방법을 설명하시오.

예상문제 26

기존 말뚝과 신설 말뚝의 하중분담 및 기초구조 계획방법을 설명하시오.

E. 기초 및 시공

예상문제 27

말뚝의 시공오차 발생 시 말뚝반력과 기초의 안전성 검토방법을 설명하시오.

예상문제 28

말뚝 오시공 발생 시 추가말뚝, 기초확대 등 보강방법을 설명하시오.

예상문제 29

대형 보의 수평분리타설 시 수평전단에 대한 안전성 검토방법을 설명하시오.

예상문제 30

콘크리트 앵커의 파괴모드와 앵커 그룹 효과 및 설계방법을 설명하시오.

8. 그중에서도 최우선으로 공부할 TOP 10

30개를 모두 공부하기 어렵다면 다음 10개를 우선순위로 잡는 것을 추천합니다.

순위예상 주제중요도

1 특수모멘트골조 보-기둥 접합부 연성설계 ★★★★★
2 내진설계범주 D 구조계획 ★★★★★
3 슬래브 다이어프램 및 Chord Force ★★★★★
4 지하구조물 내진설계 ★★★★★
5 RC 보의 균열 및 유효단면2차모멘트 ★★★★★
6 강구조 패널존 및 접합부 ★★★★★
7 크레인 거더 피로설계 ★★★★☆
8 기존 구조물 보수·보강 및 리모델링 ★★★★☆
9 파일 오시공 및 기초 안전성 ★★★★☆
10 화재 시 철골구조 안전성 ★★★★☆

9. 앞으로 공부할 때 가장 중요한 공부방법

제138회 문제를 보면 한 가지 공부방법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예전에는

"이 문제의 답은 무엇인가?"

를 중심으로 공부했다면 앞으로는

"이 문제가 어떤 기준과 이론을 연결해서 출제되었는가?"

를 생각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이번 4교시 3번 문제를 공부할 때 단순히 "보-기둥 접합부"라는 제목으로 외우면 안 됩니다.

다음과 같이 연결해야 합니다.

보-기둥 접합부

→ 지진하중

→ 소성힌지

→ 강기둥-약보

→ 패널존

→ 접합부 전단

→ Critical Element

→ 연성설계

→ 구조상세

이렇게 하나의 큰 흐름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10. 제138회 시험이 수험생에게 주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

제138회 건축구조기술사는 단순한 구조이론 시험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구조역학

  • 철근콘크리트
  • 강구조
  • 내진설계
  • 풍하중
  • 화재
  • 기초
  • 시공
  • 기존 구조물
  • 법규

까지 서로 다른 분야가 연결되어 출제되었습니다.

특히 내진설계는 여러 교시에 반복적으로 출제되었고, 특수모멘트골조 접합부, 다이어프램, 지하구조물 등 실제 설계에서 중요한 부분이 깊이 있게 다루어졌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건축구조기술사를 준비하는 수험생은 다음 순서로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① 구조이론 이해

② KDS 기준 정리

③ 기출문제 계산 연습

④ 구조상세 및 그림 정리

⑤ 실제 구조물에 적용

⑥ 기출문제와 예상문제 연결

이렇게 공부해야 새로운 형태의 문제가 출제되더라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제138회 건축구조기술사 시험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구조이론을 알고 있는가?"에서 "설계기준을 실제 구조물에 적용할 수 있는가?"로 평가방향이 더욱 구체화된 시험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앞으로 공부할 때는 내진설계, 보-기둥 접합부, 패널존, 다이어프램, RC 사용성, 강구조 피로 및 화재, 기존 구조물 보수·보강, 기초 및 시공오차를 우선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출문제를 단순히 반복해서 보는 것보다 "왜 이 문제가 출제되었는가?"와 "이 문제가 앞으로 어떤 문제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는가?"를 생각하면서 공부한다면 훨씬 효율적인 수험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 위 예상문제는 제138회 출제내용과 출제경향을 바탕으로 정리한 학습용 예상문제로, 실제 출제를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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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한 번쯤 이런 고민을 해봤을 것입니다.

“서론은 도대체 몇 줄을 써야 하지?”

“본론에는 공부한 내용을 전부 써야 할까?”

“결론은 꼭 써야 하나?”

“문제마다 서론·본론·결론을 똑같이 적용해도 될까?”

기술사 시험은 단순히 알고 있는 내용을 많이 적는 시험이 아닙니다.

출제된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자신이 알고 있는 기술적 지식을 일정한 논리와 구조를 갖춘 답안으로 표현하는 시험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기술사 답안의 서론·본론·결론은 단순한 형식이 아닙니다.

수험생이 문제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으며, 어떤 논리로 답을 구성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답안의 골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답안을 처음부터 끝까지 아무런 구조 없이 작성하면 아는 내용이 많더라도 답안이 산만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서론에서 문제의 핵심을 제시하고, 본론에서 요구사항을 체계적으로 설명한 뒤, 결론에서 핵심 내용을 정리하면 답안 전체의 완성도가 높아집니다.

이번 글에서는 기술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실제 시험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서론·본론·결론을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기술사 답안의 기본 구조는 무엇인가?

가장 기본적인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서론 → 본론 → 결론

간단하게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서론 : 이 문제가 무엇인지 설명한다.

본론 : 문제에서 요구하는 내용을 기술적으로 설명한다.

결론 : 핵심 내용을 정리하고 향후 방향이나 적용방안을 제시한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모든 문제를 기계적으로 세 부분으로 나누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의 유형에 따라 서론과 본론의 비중이 달라질 수 있고, 어떤 문제는 결론을 짧게 정리하는 것이 적절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서론·본론·결론이라는 기본 틀은 유지하되 문제의 요구사항에 맞게 변형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2. 서론은 왜 중요한가?

서론은 답안의 첫인상입니다.

채점자가 답안의 처음 부분을 읽었을 때

“수험생이 이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구나.”

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고 서론을 길게 작성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오히려 기술사 답안에서는 서론을 지나치게 길게 작성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론에서 장황하게 기술의 역사나 일반적인 배경을 설명하기보다는 문제의 핵심 개념과 답안의 방향을 짧고 명확하게 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좋은 서론에는 무엇이 들어가야 할까?

문제의 유형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① 정의

문제에서 요구하는 기술 또는 공법이 무엇인지 간단하게 설명합니다.

② 배경 및 필요성

왜 이 기술이 필요한지,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되는지 설명합니다.

③ 핵심 특징

해당 기술의 가장 중요한 특징을 짧게 제시합니다.

④ 답안의 방향

본론에서 어떤 내용을 설명할 것인지 자연스럽게 연결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신기술에 대한 문제라면

정의 → 도입 배경 → 핵심 특징

정도로 서론을 구성하고 본론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4. 서론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수험생들이 서론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너무 많은 내용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서론에서 이미 본론에서 쓸 내용을 모두 설명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본론에 들어갔을 때 쓸 내용이 부족해지거나 같은 내용을 반복하게 됩니다.

또 다른 문제는 너무 일반적인 이야기를 길게 작성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최근 우리나라의 건설산업은 급격한 경제성장과 함께 많은 발전을 이루어 왔으며…”

와 같은 일반적인 문장으로 서론을 길게 시작하는 경우입니다.

이러한 내용이 문제의 핵심과 직접 연결되지 않는다면 소중한 시험시간만 소비하게 됩니다.

기술사 시험에서는 서론도 기술적인 내용과 문제의 요구사항에 직접 연결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5. 서론은 짧고 강하게 작성하라

서론에서 기억해야 할 핵심은 이것입니다.

“서론은 보여주는 부분이지, 다 쓰는 부분이 아니다.”

수험생이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 됩니다.

따라서 서론을 지나치게 길게 작성하기보다는

정의 → 문제의 배경 또는 필요성 → 답안 방향

정도로 간결하게 구성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가능한 경우 작은 개념도나 Flow Chart를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6. 본론이 실제 점수를 만드는 부분이다

서론이 답안의 문을 여는 부분이라면 본론은 실제 기술적인 내용을 보여주는 핵심 부분입니다.

본론에서는 문제에서 요구한 사항을 빠짐없이 답해야 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을 쓰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요구한 내용을 쓰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문제가

“정의, 원리, 종류 및 시공 시 유의사항을 설명하라.”

라고 되어 있다면 본론의 핵심 구조는 자연스럽게

① 정의
② 원리
③ 종류
④ 시공 시 유의사항

으로 만들어져야 합니다.

아무리 많은 내용을 알고 있어도 문제에서 요구한 사항을 빠뜨리면 좋은 답안이 되기 어렵습니다.

 

 

 

 

 

7. 본론은 문제의 요구사항을 목차로 바꾸어라

기술사 답안에서 가장 강력한 방법 중 하나가 바로 문제의 질문을 목차로 바꾸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공법의 원리와 장단점 및 시공 시 유의사항을 설명하라.”

라는 문제가 나왔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렇다면 바로

1. 개요

2. 공법의 원리

3. 장단점

4. 시공 시 유의사항

5. 결론

과 같이 답안의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문제에서 요구한 내용을 빠뜨릴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또한 채점자가 답안을 읽기도 편해집니다.

 

8. 본론에서는 ‘나열’보다 ‘논리’를 보여줘야 한다

기술사 답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문제가 있습니다.

공부한 내용을 많이 적기는 했는데 서로 연결되지 않는 경우입니다.

예를 들어

정의

특징

장점

단점

시공방법

품질관리

안전관리

경제성

등을 각각 나열하기만 하면 답안이 하나의 논리적인 설명이라기보다 지식 목록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가능한 한 내용 사이의 관계를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원인 → 현상 → 문제점 → 대책

또는

계획 → 설계 → 시공 → 유지관리

와 같은 흐름을 활용하면 답안의 논리성이 높아집니다.

 

9. 본론에서 그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기술사 답안에서 그림은 매우 강력한 도구입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내용은 글보다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구조 개념
  • 시공순서
  • 공법 원리
  • 응력 전달
  • 문제 발생 메커니즘
  • 원인과 대책
  • 공정 흐름
  • 시스템 구성

예를 들어

원인 → 현상 → 문제점 → 대책

을 하나의 Flow Chart로 표현하면 긴 문장을 여러 줄 작성하지 않고도 내용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글 + 그림 + 표 + Flow Chart

를 적절하게 조합하는 것이 좋습니다.

 

10. 그림을 그렸다면 반드시 설명을 붙여라

그림만 그려놓고 끝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림 아래 또는 옆에 핵심 내용을 간단하게 설명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그림] 시공순서

① 천공 → ② 삽입 → ③ 주입 → ④ 양생 → ⑤ 검사

와 같이 그림과 설명을 연결하면 답안의 전달력이 좋아집니다.

그림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기술적인 설명을 보완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점을 기억하면 됩니다.

 

11. 본론에서는 ‘문제의 키워드’를 놓치지 마라

문제를 읽을 때 특정 단어에 주목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원인 및 대책”

이라는 문제가 나오면 원인과 대책을 반드시 구분해야 합니다.

“설계 및 시공 시 고려사항”

이라고 되어 있다면 설계와 시공을 나누어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단점 및 적용방안”

이라면 장점과 단점뿐만 아니라 실제 적용방안까지 제시해야 합니다.

즉,

문제의 질문 자체가 답안의 목차가 될 수 있다

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12. 결론은 꼭 써야 할까?

많은 수험생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입니다.

결론을 반드시 길게 작성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가능하다면 짧게라도 결론을 정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결론은 본론에서 설명한 내용을 단순하게 반복하는 부분이 아닙니다.

답안의 핵심을 정리하고,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가?”

를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따라서 ○○기술은 현장조건을 고려한 설계와 시공관리, 품질관리 및 유지관리를 종합적으로 시행하여 성능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와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13. 좋은 결론에는 무엇이 들어가는가?

결론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① 핵심 내용 요약

본론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합니다.

② 적용방안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제시합니다.

③ 개선방향

현재 기술의 한계가 있다면 향후 개선방안을 제시합니다.

④ 기대효과

기술을 적용했을 때 얻을 수 있는 효과를 정리합니다.

⑤ 기술자의 역할

필요한 경우 설계·시공·유지관리 단계에서 기술적으로 무엇을 관리해야 하는지 제시할 수 있습니다.

문제의 성격에 따라 이 중 필요한 내용을 선택하면 됩니다.

 

 

 

 

14. 결론에서 새로운 내용을 너무 많이 넣지 마라

결론에서 또 다른 새로운 기술을 장황하게 설명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은 답안을 마무리하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본론에서 다루지 않았던 새로운 내용을 갑자기 길게 설명하면 오히려 답안의 흐름이 깨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결론에서는

핵심 요약 + 적용방향 + 기대효과

정도로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15. 모든 문제에 똑같은 서론·본론·결론을 적용하면 안 된다

여기서 매우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기술사 답안에서 서론·본론·결론의 틀을 외우는 것은 좋지만 모든 문제에 똑같은 형식을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문제의 유형에 따라 답안 구조를 바꿔야 합니다.

정의형 문제

정의 → 특징 → 종류 → 적용 → 결론

원리형 문제

정의 → 원리 → 메커니즘 → 영향 → 대책

비교형 문제

개요 → 비교항목 설정 → 장단점 비교 → 적용성 → 결론

문제점·대책형 문제

현황 → 문제점 → 원인 → 대책 → 기대효과

시공형 문제

개요 → 시공순서 → 주요 시공방법 → 품질관리 → 안전관리 → 유의사항

설계형 문제

설계조건 → 설계기준 → 설계방법 → 검토사항 → 적용방안

이처럼 문제의 질문에 따라 답안의 구조를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16. 서론·본론·결론의 비중은 어떻게 해야 할까?

정해진 하나의 비율을 모든 문제에 적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일반적으로는 본론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념적으로 보면

서론 : 짧게

본론 : 충분하게

결론 : 간결하게

라는 구조가 적절합니다.

예를 들어 답안 전체를 100이라고 한다면,

서론에 너무 많은 비중을 두기보다는 본론에서 문제의 요구사항을 충분히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페이지 수나 줄 수를 기계적으로 맞추는 것이 아니라 문제에서 요구하는 핵심 내용에 충분한 공간을 배분하는 것입니다.

 

17. 서론에서 시간을 아끼고 본론에 투자하라

시험시간이 부족한 수험생이라면 특히 기억해야 합니다.

서론을 잘 쓰려고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마십시오.

서론에서 몇 분을 더 투자한다고 해서 답안 전체의 완성도가 크게 높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반면 본론에서 문제의 핵심 내용을 하나 더 설명하거나 적절한 그림을 추가하는 것은 답안의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험장에서는

서론에서 시간을 절약 → 본론에 집중 → 결론으로 마무리

하는 전략이 좋습니다.

 

18. 서론·본론·결론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라

좋은 답안은 각각의 부분이 따로 놀지 않습니다.

서론에서 문제를 제시하고,

본론에서 그 문제를 분석하고,

결론에서 해결방향을 제시합니다.

예를 들어

서론 : ○○문제의 발생 배경과 중요성

본론 : 발생원인 및 문제점 분석

본론 : 설계·시공·유지관리 대책

결론 : 종합적인 관리방향 및 기대효과

이렇게 연결되면 답안 전체가 하나의 논리적인 이야기가 됩니다.

이것이 단순히 공부한 내용을 나열한 답안과 차이를 만드는 부분입니다.

 

 

 

 

19. 합격자 답안에서 배워야 할 것은 ‘문장’보다 ‘구조’다

기출문제나 합격자 답안을 공부할 때 많은 수험생들이 문장을 그대로 외우려고 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답안의 구조를 보는 것입니다.

다음과 같은 것을 분석해 보십시오.

“왜 이 목차를 만들었을까?”

“왜 이 부분에서 그림을 넣었을까?”

“왜 이 내용을 먼저 설명했을까?”

“결론에서 왜 이 내용을 강조했을까?”

이런 관점으로 합격자 답안을 분석하면 자신의 답안 구성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20. 기술사 답안의 핵심은 ‘문제에 대한 답’을 하는 것이다

기술사 시험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문제가 요구하는 것에 답하라.”

아는 내용을 많이 쓰는 것과 질문에 정확히 답하는 것은 다릅니다.

예를 들어 문제가

“○○공법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설명하라.”

라고 물었다면,

공법의 정의와 특징만 길게 설명해서는 안 됩니다.

정의는 짧게 하고,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답안의 중심을 두어야 합니다.

기술사 답안은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쓰는 것이 아니라 출제자가 묻는 질문에 답하는 것입니다.

 

21. 시험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답안 작성 공식

문제를 받으면 다음과 같이 생각해 보십시오.

STEP 1. 문제의 핵심 키워드를 찾는다.

무엇을 물어보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STEP 2. 문제의 요구사항을 목차로 만든다.

문제에서 요구한 내용을 그대로 목차화합니다.

STEP 3. 서론을 짧게 작성한다.

정의와 배경 또는 필요성을 간단히 제시합니다.

STEP 4. 본론에 핵심 내용을 집중한다.

문제의 요구사항을 빠짐없이 설명합니다.

STEP 5. 그림과 Flow Chart를 활용한다.

글로 설명하는 것보다 효과적인 부분은 도식화합니다.

STEP 6. 결론으로 마무리한다.

핵심 내용과 적용방향을 간결하게 정리합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 답안 작성에 대한 부담이 상당히 줄어듭니다.

 

22. 기술사 답안에서 가장 피해야 할 답안 구조

반대로 다음과 같은 답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다.

본론에서 공부한 내용을 무작정 나열한다.

문제에서 요구한 내용을 일부 빠뜨린다.

비슷한 내용을 반복한다.

시간이 부족해서 결론을 작성하지 못한다.

이런 답안은 알고 있는 지식에 비해 답안의 완성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23. 결국 좋은 답안은 ‘읽기 쉬운 답안’이다

기술사 답안은 채점자가 읽습니다.

따라서 수험생 입장에서

“나는 알고 있으니까 이해하겠지.”

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채점자가 답안을 빠르게 읽더라도 핵심 내용이 눈에 들어와야 합니다.

이를 위해

명확한 목차

짧은 문장

핵심 키워드

적절한 소제목

그림과 Flow Chart

논리적인 순서

등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좋은 답안은

많이 쓴 답안이 아니라 읽기 쉽고 핵심이 명확한 답안입니다.

 

 

 

 

 

24. 서론·본론·결론을 완벽하게 외우려고 하지 마라

마지막으로 한 가지 당부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수험생들이 흔히

“서론은 이렇게 써야 하고, 결론은 이렇게 써야 한다.”

라는 공식을 외우려고 합니다.

하지만 기술사 시험은 정해진 모범답안을 그대로 재현하는 시험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문제에 맞게 답안의 구조를 만들 수 있는 능력입니다.

따라서 서론·본론·결론의 기본 개념만 확실히 이해하고,

실제 기출문제를 통해 다양한 형태로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

기술사 답안에서 서론·본론·결론은 단순한 형식이 아닙니다.

서론은 문제를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부분이고,

본론은 기술적인 지식과 문제 해결능력을 보여주는 핵심 부분이며,

결론은 답안을 정리하고 실제 적용방향을 제시하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시험장에서 다음 원칙을 기억하면 좋습니다.

서론은 짧고 명확하게

본론은 문제의 요구사항 중심으로 충분하게

결론은 핵심과 적용방향 중심으로 간결하게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마다 답안 구조를 달리하는 것입니다.

기술사 시험에서 좋은 답안은 무조건 많은 내용을 적은 답안이 아닙니다.

출제자가 무엇을 물었는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 질문에 맞는 내용을 논리적으로 구성한 답안입니다.

결국 기술사 답안 작성의 핵심은 다음 한 문장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서론에서 문제를 제시하고, 본론에서 문제를 해결하며, 결론에서 기술적 방향을 제시하라.”

앞서 이야기했던 문제 선택 → 시간 배분 → 답안 작성 속도 → 서론·본론·결론까지 연결해서 연습한다면 이제부터는 단순히 기술 내용을 암기하는 공부에서 벗어나 실제 시험장에서 점수로 연결되는 답안 작성 훈련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출문제를 공부할 때도 정답만 외우지 말고,

“이 문제라면 나는 어떤 서론으로 시작하고, 본론을 어떤 목차로 구성하고, 어떤 그림을 넣고, 마지막에 어떤 결론으로 마무리할 것인가?”

를 직접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훈련이 반복되면 시험장에서 문제를 보는 순간 답안의 전체적인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기술사 답안 작성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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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이런 말을 자주 듣습니다.

“저는 아는 것은 많은데 시험시간이 항상 부족합니다.”

“답안을 쓰다 보면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갑니다.”

“마지막 문제는 항상 급하게 작성하게 됩니다.”

“글씨를 빨리 쓰려고 해도 잘 안 됩니다.”

기술사 시험에서 시간 부족은 매우 흔한 문제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기술사 답안 작성 속도가 느리다고 해서 반드시 글씨를 느리게 쓰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는 글씨를 쓰는 속도보다

문제를 보고 생각하는 시간, 목차를 구성하는 시간, 어떤 내용을 쓸지 고민하는 시간, 그림을 어떻게 그릴지 고민하는 시간

때문에 시간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답안 작성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단순히 글씨를 빨리 쓰는 연습만 해서는 안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기술사 수험생들이 시험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답안 작성 속도를 빠르게 하는 10가지 방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답안 작성 속도를 높이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목차’를 미리 만드는 것이다

기술사 시험에서 답안 작성 속도가 느린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쓰면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문제를 보고 바로 답안을 쓰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다음에는 무엇을 쓰지?”

“이 내용을 먼저 써야 하나?”

“이것도 써야 하는데…”

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되면 펜은 계속 멈추게 됩니다.

반대로 답안을 작성하기 전에 전체적인 목차를 먼저 정하면 작성 속도가 훨씬 빨라집니다.

예를 들어 어떤 기술문제가 나왔을 때

① 정의
② 발생원인
③ 메커니즘
④ 문제점
⑤ 대책
⑥ 설계 및 시공 시 고려사항
⑦ 유지관리
⑧ 결론

과 같이 기본적인 뼈대를 먼저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목차에 따라 내용을 채워 나가면 됩니다.

즉,

생각하면서 쓰는 방식 → 생각한 후 쓰는 방식

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이것만으로도 답안 작성시간을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2. 자주 사용하는 답안 목차는 ‘패턴’으로 만들어라

모든 문제를 시험장에서 처음부터 새롭게 구성하려고 하면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기술사 시험에서는 다양한 문제가 출제되지만 답안의 기본적인 구조는 어느 정도 반복됩니다.

예를 들어 공법을 묻는 문제라면

정의 → 원리 → 종류 → 특징 → 장단점 → 시공방법 → 품질관리 → 안전관리 → 적용성

과 같은 구조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문제점과 대책을 묻는 문제라면

현황 → 문제점 → 원인 → 개선방안 → 기대효과

와 같이 구성할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문제에 똑같은 목차를 적용하면 안 됩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답안 구조를 몇 가지 패턴으로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시험장에서 문제를 보는 순간 적절한 패턴을 꺼내 사용할 수 있다면 생각하는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3. 키워드를 중심으로 답안을 작성하라

기술사 답안에서 모든 내용을 긴 문장으로 작성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간결하게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시공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현장 조건을 충분히 검토하고 적절한 품질관리 대책을 수립하여야 한다.”

라고 길게 설명하는 것보다

현장조건 검토 → 시공계획 수립 → 품질관리 → 계측관리 → 이상 발생 시 즉시 조치

처럼 핵심 내용을 구조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훨씬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기술사 답안에서 중요한 것은 문학적인 문장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술적 내용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긴 문장 ↓

핵심 키워드 ↑

를 의식해 보십시오.

 

4. 그림과 Flow Chart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답안 작성시간을 줄이는 데 그림은 상당히 효과적입니다.

말로 설명하면 5~6줄이 필요한 내용을 그림 하나로 표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원인 → 현상 → 문제 → 대책

을 Flow Chart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또는

시공순서 → 검사 → 품질관리 → 완료

등의 과정을 순서도로 나타낼 수도 있습니다.

특히 기술사 답안에서는 그림을 통해 수험생이 문제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그림을 예쁘게 그리는 것이 아닙니다.

빠르게 그리고, 기술적 의미가 명확하게 전달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험장에서 그림 하나를 그리는 데 5분씩 사용하는 것은 오히려 시간관리 측면에서 좋지 않습니다.

 

5. 자주 사용하는 그림은 미리 손에 익혀라

시험장에서 그림을 새롭게 설계하듯 그리면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따라서 공부할 때 자주 출제되는 개념도나 구조도는 반복해서 그려보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자신의 기술 분야에서 자주 사용하는

  • 개념도
  • 단면도
  • 구조도
  • 시공순서도
  • Flow Chart
  • 응력분포도
  • 원리도
  • 공정도

등을 몇 가지 정해 놓습니다.

그리고 반복해서 그려봅니다.

그러면 시험장에서 생각하지 않고도 손이 자연스럽게 움직이게 됩니다.

이것은 답안 작성 속도를 높이는 데 상당히 큰 도움이 됩니다.

 

6. ‘완벽한 문장’을 쓰려고 하지 마라

기술사 시험에서 답안 작성 속도를 떨어뜨리는 또 하나의 원인은 문장을 너무 완벽하게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시험을 보면서

“이 표현이 맞나?”

“이 단어를 이렇게 써도 되나?”

“문장을 다시 써야 하나?”

라고 계속 고민하면 시간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기술사 시험에서는 논리적이고 기술적으로 정확한 내용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지나치게 문장을 꾸미기보다는

핵심 내용 → 기술적 근거 → 결론

이 명확하게 전달되도록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이미 작성한 문장을 계속 수정하는 습관은 반드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7. 글씨를 빨리 쓰려고 하기보다 ‘펜을 멈추는 시간을 줄여라’

많은 수험생이 답안 작성 속도를 높이기 위해 글씨를 빨리 쓰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펜이 멈춰 있는 시간이 더 큰 문제일 수 있습니다.

문제를 생각하는 시간,

다음 내용을 고민하는 시간,

목차를 다시 만드는 시간,

그림을 어떻게 그릴지 고민하는 시간 등이 모두 답안 작성시간을 잡아먹습니다.

따라서 답안 작성 속도를 높이려면

글씨를 빨리 쓰는 것보다 펜을 멈추지 않는 것

을 목표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글씨가 너무 느리다면 필기 속도 연습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먼저 자신의 시간이 어디에서 사라지는지를 확인해 보십시오.

 

8. 기출문제를 ‘시간을 재면서’ 작성하라

기술사 공부를 할 때 기출문제의 답을 읽어보는 것만으로는 실제 시험 작성속도를 알 수 없습니다.

반드시 직접 써봐야 합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기출문제를 하나 선택합니다.

그리고 실제 시험처럼 시간을 설정합니다.

문제를 선택하고,

목차를 구성하고,

그림을 그리고,

답안을 작성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끝나면 펜을 내려놓습니다.

처음에는 시간이 부족할 것입니다.

하지만 반복하다 보면 자신의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나는 서론을 너무 길게 쓴다.”

“그림을 그리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목차를 잡는 시간이 길다.”

“결론을 쓰느라 항상 시간이 부족하다.”

등의 문제를 알 수 있습니다.

시간을 재지 않고 하는 답안 연습은 실전 연습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9. 답안 작성량도 자신에게 맞게 표준화하라

시험장에서 시간이 부족한 수험생 중에는 문제마다 답안 작성량이 크게 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문제는 지나치게 길게 쓰고,

어떤 문제는 시간이 부족해서 매우 짧게 씁니다.

이렇게 되면 전체적인 시간관리가 어려워집니다.

따라서 평소 연습할 때

“내가 이 정도 시간에 작성할 수 있는 답안의 평균적인 분량”

을 파악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무조건 많은 페이지를 작성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한된 시간 안에 핵심 내용을 충분히 전달하는 것입니다.

답안의 양보다는 내용의 밀도가 중요합니다.

 

10.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버릴 내용을 아는 것’이다

기술사 시험에서 빠르게 답안을 작성하는 사람은 모든 것을 빠르게 쓰는 사람이 아닙니다.

쓸 필요가 없는 내용을 과감하게 버릴 줄 아는 사람입니다.

예를 들어 비슷한 내용이 반복된다면 하나로 정리합니다.

설명이 길어지는 부분은 그림이나 표로 바꿉니다.

너무 자세한 사례는 핵심만 작성합니다.

이미 앞에서 설명한 내용은 다시 반복하지 않습니다.

즉,

많이 쓰는 능력보다 필요한 것을 쓰는 능력

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바로 기술사 답안의 ‘선택과 집중’입니다.

 

11. 답안 작성 속도를 높이기 위한 실전 연습법

그렇다면 실제로 어떻게 연습해야 할까요?

저는 다음과 같은 4단계 연습을 추천합니다.

1단계 : 목차만 작성하기

기출문제를 보고 답안을 작성하지 않고 목차만 만들어 봅니다.

시간은 1~2분 정도로 제한합니다.

이 훈련을 반복하면 문제를 보는 순간 답안의 구조를 잡는 능력이 좋아집니다.

2단계 : 목차 + 그림 작성하기

다음에는 목차와 핵심 그림을 함께 구성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어떤 그림을 어디에 넣을 것인지 결정합니다.

3단계 : 실제 답안 작성하기

이제 시간을 정해놓고 전체 답안을 작성합니다.

실제 시험처럼 작성합니다.

4단계 : 작성시간을 분석하기

시험이 끝난 후 단순히 답안을 보는 것으로 끝내지 말고

어디에서 시간이 많이 걸렸는지

를 분석합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12. 자신의 ‘시간 도둑’을 찾아야 한다

수험생마다 시간을 빼앗는 원인이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글씨가 느립니다.

어떤 사람은 목차 구성이 느립니다.

어떤 사람은 그림을 너무 자세하게 그립니다.

어떤 사람은 생각나는 내용을 모두 쓰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한 문제를 완벽하게 작성하려고 합니다.

따라서 다른 수험생의 공부방법을 그대로 따라 하기보다는

내 답안 작성시간을 어디에서 가장 많이 빼앗기는지

부터 찾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실제 연습 결과가 다음과 같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문제 읽기 및 분석 3분

목차 구상 5분

그림 구상 3분

실제 필기 15분

문장 수정 및 고민 5분

이 경우 글씨를 빨리 쓰는 것보다

목차 구상과 문장 수정 시간을 줄이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13. 시험 직전에는 ‘빠르게 쓰기’보다 ‘정해진 시간에 끝내기’를 연습하라

시험이 가까워지면 새로운 내용을 계속 공부하기보다는 실제 시험과 동일한 조건으로 답안을 작성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마지막에는

“이 문제를 잘 쓰겠다.”

보다

“정해진 시간 안에 이 문제를 완성하겠다.”

는 목표가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시간이 되면 답안을 완벽하게 마무리하지 못했더라도 다음 문제로 넘어가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이 훈련을 해두어야 실제 시험에서도 한 문제에 시간을 몰아주는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14. 기술사 답안 작성 속도에 대한 가장 큰 오해

많은 수험생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합격하려면 글씨를 빨리 써야 한다.”

물론 일정 수준의 필기 속도는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합격 여부가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① 문제를 빠르게 파악하고

② 답안의 목차를 빠르게 만들고

③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작성하고

④ 필요한 그림을 빠르게 그리고

⑤ 불필요한 내용을 과감하게 줄이는 것

입니다.

즉,

기술사 답안 작성 속도 = 필기 속도 + 사고 속도 + 구조화 능력

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15. 기술사 시험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10가지

시험장에서는 다음 10가지만 기억해도 좋습니다.

  1. 문제를 먼저 정확하게 읽는다.
  2. 답안 목차를 먼저 만든다.
  3. 핵심 키워드 중심으로 작성한다.
  4. 긴 설명은 그림이나 Flow Chart로 표현한다.
  5. 자주 사용하는 그림은 손에 익혀둔다.
  6. 문장을 지나치게 수정하지 않는다.
  7. 펜이 멈춰 있는 시간을 줄인다.
  8. 문제별 목표시간을 지킨다.
  9. 한 문제에 지나치게 집착하지 않는다.
  10. 마지막 문제까지 반드시 작성한다.
  11.  

16. 결국 답안 작성 속도는 ‘연습의 결과’다

기술사 시험을 준비하면서 답안 작성 속도가 느리다고 걱정하는 수험생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답안 작성 속도는 연습을 통해 충분히 개선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글씨를 빨리 쓰려고 하지 마십시오.

먼저

문제 파악 → 목차 구성 → 핵심 키워드 → 그림 → 답안 작성

이라는 과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실제 시험처럼 시간을 재면서 반복적으로 작성하십시오.

처음에는 시간이 부족할 것입니다.

하지만 계속 연습하면 어느 순간부터 문제를 보는 순간 답안의 구조가 머릿속에 만들어지기 시작합니다.

그때부터 답안 작성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집니다.

 

마무리

기술사 시험에서 시간 부족은 단순히 글씨를 느리게 써서 발생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대부분은 생각하는 시간과 고민하는 시간이 너무 길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따라서 답안 작성 속도를 높이고 싶다면 무조건 글씨를 빨리 쓰려고 하기보다는

목차를 빠르게 만들고,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작성하고, 그림을 활용하고, 불필요한 내용을 줄이는 연습

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실제 시험처럼 시간을 재면서 답안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기술사 시험에서 좋은 답안은 가장 많은 내용을 쓴 답안이 아닙니다.

제한된 시간 안에 필요한 내용을 빠짐없이, 논리적으로, 읽기 쉽게 작성한 답안입니다.

결국 기술사 시험에서 답안 작성 속도를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더 빨리 쓰는 것”이 아니라 “덜 고민하고, 더 효율적으로 쓰는 것”입니다.

앞선 글에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시험장에서

“내가 가장 잘 쓸 수 있는 문제를 선택하고”

그 다음에는

“정해진 시간 안에 답안을 완성하는 것”

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를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평소의 실전 답안 작성 훈련입니다.

오늘부터 기출문제를 공부할 때 단순히 답을 외우는 데 그치지 말고,

“이 문제를 실제 시험에서 만났다면 나는 몇 분 안에 어떤 목차와 그림으로 답안을 완성할 것인가?”

를 생각하면서 연습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연습한 시간이 실제 시험장에서 여러분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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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시험이 가까워지면 가장 많이 하는 고민 중 하나가 있습니다.

“시간이 부족하면 어떻게 하지?”

“한 문제를 몇 분 안에 써야 할까?”

“1교시는 문제 수가 많으니까 더 빨리 써야 하나?”

“마지막에 검토할 시간도 남겨야 할까?”

기술사 시험은 단순히 많이 알고 있다고 합격하는 시험이 아닙니다.

제한된 시간 안에 알고 있는 내용을 답안지에 얼마나 효율적으로 표현하느냐가 매우 중요한 시험입니다.

특히 기술사 시험에서는 시험이 끝난 뒤

“문제는 아는 것이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 썼다.”

“마지막 문제를 급하게 작성했다.”

“결론을 제대로 쓰지 못했다.”

“알고 있던 내용인데 시간이 부족해서 그림을 못 그렸다.”

라고 아쉬워하는 수험생이 많습니다.

따라서 기술사 공부를 할 때는 지식 공부뿐만 아니라 시간관리 훈련도 반드시 함께 해야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기술사 시험장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1교시부터 4교시까지의 시간 배분 방법과 실전 시간관리 전략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기술사 시험에서 시간관리가 중요한 이유

기술사 시험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답안 작성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머릿속에 알고 있는 내용이 아무리 많아도 답안지에 작성하지 못하면 점수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문제에 대해 머릿속으로는

  • 정의
  • 원리
  • 특징
  • 종류
  • 장단점
  • 문제점
  • 대책
  • 시공방법
  • 품질관리
  • 안전관리
  • 유지관리
  • 적용사례

까지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시험시간이 부족해서 정의와 특징만 쓰고 끝난다면 실제 답안에서는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래서 기술사 시험에서는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가?”

와 함께

“얼마나 빠르게 답안으로 전환할 수 있는가?”

가 중요합니다.

 

2. 가장 먼저 기억해야 할 원칙

기술사 시험장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관리 원칙은 이것입니다.

“한 문제를 잘 쓰는 것보다 모든 문제를 끝까지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답안을 대충 쓰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한 문제에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첫 번째 문제를 잘 쓰겠다는 욕심 때문에 시간을 너무 많이 사용하면 마지막 문제에서 시간이 부족해집니다.

예를 들어 마지막 문제를 20~30분밖에 남기지 못했다면 아무리 잘 알고 있는 문제라도 충분한 답안을 작성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시험 시작부터 끝까지 전체 시간을 관리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3. 기본적인 시간 배분부터 계산해 보자

기술사 논술형 시험은 교시별 시험시간을 기준으로 문제 수와 선택 문제 수를 고려하여 시간 배분을 해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문제당 정확히 몇 분”

이라고 외우는 것이 아닙니다.

시험장에서는 문제의 난이도와 내가 작성할 수 있는 답안의 양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는

총 시험시간 ÷ 실제 작성할 문제 수

를 기준으로 대략적인 문제당 시간을 정한 다음,

마지막에 검토 및 마무리 시간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한 교시에서 4문제를 작성해야 한다면,

전체 시간을 4등분하는 것이 기본적인 출발점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문제 읽기 및 선택 → 답안 구상 → 답안 작성 → 마무리

라는 과정을 모두 고려해야 합니다.

 

4. 1교시는 시간관리가 특히 중요하다

1교시는 일반적으로 다른 교시보다 작성해야 하는 문제의 수가 많기 때문에 시간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1교시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처음 문제부터 너무 자세하게 작성하는 것입니다.

1번 문제가 자신 있는 문제라고 해서 처음부터 모든 내용을 쏟아내면 안 됩니다.

1교시는 여러 문제를 작성해야 하기 때문에 문제당 작성시간을 일정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교시의 핵심 전략

1교시에서는 다음 순서를 추천합니다.

① 전체 문제를 빠르게 확인한다.

② 자신 있는 문제를 선택한다.

③ 문제별로 답안의 방향을 간단히 구상한다.

④ 정해진 시간 안에 작성한다.

⑤ 한 문제에 미련을 두지 않는다.

특히 1교시에서는

“조금 부족한 것 같은데 이것만 조금 더 쓰자.”

라는 생각을 경계해야 합니다.

한 문제에서 5분을 더 쓰는 순간 다른 문제에서 5분이 사라집니다.

 

 

 

 


 

 


 

 

 

5. 1교시는 ‘문제당 시간’을 정해놓고 써라

1교시는 문제 수가 많기 때문에 시험 전에 자신만의 기준시간을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1교시에서 10문제를 작성해야 한다면,

전체 시험시간을 기준으로 문제당 평균 작성시간을 미리 계산해 두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 시험에서는 시계를 보면서

“지금 몇 번째 문제를 작성하고 있어야 하는가?”

를 확인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모든 문제를 똑같은 시간에 작성하는 것이 아닙니다.

쉬운 문제는 조금 빨리 끝내고,

어려운 문제는 조금 더 시간을 투자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전체 평균시간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조절해야 합니다.

 

6. 2교시부터는 한 문제의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

2교시 이후에는 문제당 작성량이 많아지는 만큼 답안의 구조와 논리성이 더욱 중요해집니다.

따라서 2교시부터는 단순히 많은 내용을 나열하는 것보다

서론 → 본론 → 결론

의 구조를 명확하게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본론을

① 정의 및 개요
② 발생원인 또는 메커니즘
③ 특징
④ 문제점
⑤ 대책
⑥ 시공 및 관리방안
⑦ 적용사례

등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문제를 똑같은 목차로 작성할 필요는 없습니다.

문제에서 요구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목차를 구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7. 2교시 이후에는 ‘목차 구상시간’을 아끼지 마라

시간이 부족한 수험생들은 답안을 바로 쓰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이것이 시간을 더 많이 사용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생각나는 대로 쓰다가

“아, 이것도 써야 하는데…”

“앞에서 쓴 내용과 중복되는데…”

“결론을 어떻게 정리하지?”

하면서 계속 수정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문제를 선택한 후 짧은 시간이라도

답안의 목차를 먼저 머릿속으로 정리하는 습관

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목차가 정리되면 답안 작성 속도가 훨씬 빨라집니다.

 

8. 답안 작성시간은 ‘고정시간’으로 관리하라

시험장에서 추천하는 방법은 각 문제의 종료시간을 미리 정해놓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한 문제를 작성하기 시작하면서

“이 문제는 여기까지 작성하고 다음 문제로 넘어간다.”

라는 기준을 정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되면 아쉬워도 다음 문제로 넘어갑니다.

이것이 처음에는 매우 어렵습니다.

특히 답안을 잘 쓰고 있을 때는

“조금만 더 쓰면 훨씬 좋은 답안이 될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기술사 시험은 한 문제의 완성도를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시험이 아닙니다.

전체 답안의 평균적인 완성도를 높이는 시험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9. ‘마지막 문제’를 항상 의식하라

시험장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은 마지막 문제입니다.

첫 번째부터 세 번째 문제까지 너무 많은 시간을 사용하면 마지막 문제를 작성할 시간이 부족해집니다.

그러면 수험생은 급해집니다.

글씨가 작아지고,

그림을 생략하고,

목차가 무너지고,

결론도 제대로 쓰지 못하게 됩니다.

따라서 시험 중간중간에 반드시 자신에게 질문해야 합니다.

“지금 속도라면 마지막 문제까지 정상적으로 작성할 수 있는가?”

이 질문 하나만으로도 시간관리 능력이 크게 달라집니다.

 

 

 

 

10. 답안을 잘 쓰기 위해 시간을 사용하는 것과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다르다

시간관리를 잘못하면 이런 현상이 나타납니다.

한 문제의 서론을 지나치게 길게 작성합니다.

정의만 10줄 이상 작성합니다.

비슷한 내용을 반복합니다.

그림을 지나치게 정교하게 그립니다.

문장을 계속 수정합니다.

이런 행동들은 모두 답안의 점수를 크게 높이지 못하면서 시간을 소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술사 답안에서는 아름다운 문장보다

핵심 내용 + 논리적 구성 + 기술적 근거 + 적절한 도식화

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시험장에서는

“이 내용을 쓰는 데 투자한 시간이 실제 점수 향상으로 연결되는가?”

를 생각해야 합니다.

 

11. 그림은 빠르게, 하지만 의미 있게 그려라

기술사 답안에서 그림은 매우 유용합니다.

하지만 그림을 너무 정교하게 그릴 필요는 없습니다.

시험장에서 그림을 그리는 목적은 미술 작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술적인 내용을 빠르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 개념도
  • Flow Chart
  • 구조도
  • 시공순서도
  • 응력분포도
  • 원리도
  • 단면도

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림을 그릴 때 짧은 시간 안에 핵심 내용을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12. 답안 작성 속도가 느린 사람은 평소에 반드시 연습해야 한다

시험장에서 갑자기 글씨를 빨리 쓰려고 하면 잘되지 않습니다.

답안 작성 속도는 평소 연습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추천하는 방법은 실제 시험시간을 정해놓고 기출문제를 작성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오늘은 실제 시험과 동일한 조건으로 1교시를 작성한다.”

라고 정합니다.

그리고 실제 시험처럼 문제를 선택하고 답안을 작성합니다.

이렇게 반복하면 자신의 실제 작성속도를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나는 문제 하나를 작성하는 데 평균 22분 정도가 걸린다.”

“그림을 많이 그리면 25분 이상 걸린다.”

“마지막 10분이 되면 글씨가 급격히 작아진다.”

등 자신의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13. 시험 직전에는 ‘공부시간’보다 ‘실전시간’을 연습하라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새로운 내용을 계속 공부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오히려 실제 시험처럼 답안을 작성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다음 세 가지를 연습해 보십시오.

첫째, 문제 선택 훈련

문제를 보고 짧은 시간 안에

“이 문제를 선택할 것인가?”

를 결정합니다.

둘째, 목차 구성 훈련

선택한 문제를 보고

“어떤 순서로 답안을 작성할 것인가?”

를 빠르게 결정합니다.

셋째, 시간 내 완성 훈련

정해진 시간이 지나면 무조건 다음 문제로 넘어갑니다.

이 세 가지를 반복하면 시험장에서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14. 시험장에서 시계를 보는 방법도 중요하다

시험 중 계속 시계를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너무 자주 시간을 확인하면 오히려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저는 수험생들에게 문제 전환 시점과 중간 점검 시점을 정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문제 시작 → 작성 → 다음 문제 전환 → 중간 점검 → 마지막 문제 → 마무리

와 같이 자신의 기준점을 만드는 것입니다.

특히 시험 중간에 한 번 정도

“현재 진행속도가 정상인가?”

를 확인하는 습관이 좋습니다.

 

15. 마지막 5~10분은 반드시 확보하자

가능하다면 시험 종료 직전에는 일정 시간을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간에는 새로운 내용을 많이 작성하기보다는

  • 문제 번호 확인
  • 답안 누락 여부 확인
  • 페이지 번호 확인
  • 목차와 내용의 연결 확인
  • 결론 누락 여부 확인
  • 그림 설명 확인
  • 읽기 어려운 부분 확인

등을 빠르게 점검합니다.

특히 마지막에 문제 번호를 잘못 기재하거나 답안을 다른 문제에 작성하는 실수가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16. 시간이 부족해졌다면 무엇부터 줄여야 할까?

실전에서는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문제에서 예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조건 글씨를 빨리 쓰려고 하기보다 불필요한 부분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적으로 줄일 수 있는 것은

  • 지나치게 긴 서론
  • 반복되는 설명
  • 불필요한 수식어
  • 비슷한 내용의 반복
  • 지나치게 상세한 사례 설명
  • 정교한 그림 작성

등입니다.

반면 다음과 같은 내용은 가급적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의 → 핵심 메커니즘 → 주요 기술내용 → 대책 → 결론

즉, 답안의 뼈대는 유지하고 살을 줄이는 방식으로 시간을 조절해야 합니다.

 

 

 

 

17. 정말 시간이 부족하다면 ‘완벽주의’를 버려라

기술사 시험에서 시간 부족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완벽주의입니다.

“이 문제는 반드시 완벽하게 써야 한다.”

“그림도 제대로 그려야 한다.”

“이 내용도 빠뜨리면 안 된다.”

이렇게 생각하다 보면 시간이 계속 지나갑니다.

하지만 시험에서는 완벽한 답안보다 제한된 시간 안에 완성된 답안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시험장에서는

“80~90% 수준의 답안을 전체 문제에 안정적으로 작성한다.”

는 전략이 훨씬 현실적입니다.

 

18. 기술사 시험 시간관리의 핵심 공식

시험장에서 기억하기 쉽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문제 선택 시간 ↓

목차 구상 시간 ↓

불필요한 내용 ↓

문제별 작성시간 관리 ↑

전체 답안 완성도 ↑

즉,

“한 문제에 시간을 몰아주지 말고 전체 답안을 관리한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19.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시간관리 체크리스트

시험 시작 전에 다음 내용을 머릿속으로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 전체 문제를 먼저 확인했는가?

□ 선택할 문제를 빠르게 결정했는가?

□ 문제별 목표시간을 정했는가?

□ 답안 목차를 먼저 구성했는가?

□ 한 문제에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사용하고 있지는 않은가?

□ 현재 속도로 마지막 문제까지 작성할 수 있는가?

□ 그림을 너무 정교하게 그리고 있지는 않은가?

□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쓰고 있지는 않은가?

□ 마지막에 검토할 시간을 확보했는가?

이 정도만 의식해도 시험장에서 시간 부족으로 인한 실수를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20. 결국 기술사 시험은 ‘시간 안에 답안을 완성하는 시험’이다

기술사 시험을 준비하면서 많은 수험생이 지식 공부에만 집중합니다.

하지만 실제 시험에서는

지식 → 문제 선택 → 목차 구성 → 답안 작성 → 시간관리

가 하나의 과정으로 연결됩니다.

아무리 많은 내용을 알고 있어도 시간이 부족하면 점수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반대로 모든 내용을 완벽하게 알지는 못하더라도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을 빠르게 구조화하고, 그림과 Flow Chart를 적절히 활용하면서, 정해진 시간 안에 답안을 완성할 수 있다면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술사 시험을 앞둔 수험생이라면 이제부터는 기출문제를 볼 때 단순히

“이 문제의 답은 무엇인가?”

만 생각하지 말고,

“나는 이 문제를 몇 분 안에 어떻게 작성할 것인가?”

까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실제 시험처럼 시간을 재면서 답안을 작성해 보십시오.

시험장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시간 안에 지식을 답안으로 바꾸는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이것만 기억하세요

기술사 시험장에서 시간관리를 잘하는 사람은 글씨를 무조건 빨리 쓰는 사람이 아닙니다.

불필요한 내용을 줄이고, 문제별 시간을 지키면서, 마지막 문제까지 답안을 완성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타고난 능력이 아니라 연습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시험 전까지 최소 몇 번이라도 실제 시험과 똑같은 조건에서 답안을 작성해 보십시오.

문제를 선택하는 시간부터 답안 작성, 그림 그리기, 마지막 검토까지 모두 실제 시험처럼 연습해야 합니다.

기술사 시험에서 시간은 곧 점수입니다.

아는 내용을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느냐도 중요하지만,

그 내용을 제한된 시간 안에 얼마나 효율적으로 답안지에 표현하느냐가 합격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아는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장 잘 쓸 수 있는 문제를 선택하라.”

그리고 그 다음 원칙은 이것입니다.

“선택한 문제는 정해진 시간 안에 완성하고, 마지막 문제까지 반드시 가져가라.”

이 두 가지 원칙만 기억해도 기술사 시험장에서의 시간관리가 훨씬 달라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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