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기술사 기출문제 제114회 (2018.2.4)

   1 교 시

1. 판구조론(PlateTectonics)의관점에서판(plate)들이상호작용하면서만들어지는세가지 경계부(plateboundary)의종류를제시하고,그중우리나라에가장영향을많이미치는 경계부의 특성에 대하여 설명하시오.
2. 우리나라 동해 대륙사면(continental slope)에서 쉽게 발견되는 해저협곡(submarine canyon)이란무엇이며, 그 특징과주된 생성 기원에대하여설명하시오.
3. 해양퇴적물을 기원에 따라 크게 네 가지 종류로 분류할 수 있다. 각 종류를 예시와 함께설명하시오.
4. 고화되지 않은 해양퇴적물의 입도를 파이(phi) 단위로 표현하는 식을 제시하고, 설명 하시오.
5. 조화분해에서는데이터의길이에의해분해할수있는분조의수가제한된다.M2 분조의 주기가 12.42시간이고 S2분조의 주기가 12시간이면, 이 분조를 분해하기 위해서는 몇 일간의 연속자료가필요한지 설명하시오.

6. 조석의 조화상수가 다음과 같을 경우 비조화상수인 대조차, 평균조차, 소조차 및 조석형태수를계산하고조석의형태를설명하시오.

7. Cabelling에 대하여설명하시오.
8. 해일의 종류와 발생원인을설명하시오.
9. 해양환경보전및활용에관한법률에서해양환경종합조사를시행하기위해구성하고 있는해양환경측정망에 대하여 설명하고,측정망중 4가지를제시하시오.
10. 유해해양생물과 해양생태계교란생물을 정의하고, 각각에 해당하는 생물을 하나씩만 쓰시오.
11. 해양생태계에서발생하는갯녹음현상을정의하고, 원인이되는것으로알려진생물을 쓰시오.
12.바다의1차 생산력 측정에 가장널리사용되는방법을2가지 쓰고설명하시오. 13.해수의보존성분과 비보존성분에 대하여 설명하시오.

 

 

 

   2 교 시

1.연안역에서일어나는잔차류(residualcurrent)의주성분을3가지로구분하여설명하시오. 

2. 하구역에서 표층과 저층 사이의 밀도가 뚜렷이 구분되는 2층류(two-layer-flow)가 있다. 이러한 밀도류에 의해 수렴대(convergence zone)가 생성되는 원인과 수렴대의 특성을 설명하시오.
3. 세립질 해양퇴적물의 입도분포를 측정하는 방법 중 피펫법(pipette method)의 원리를 설명하고,실험을할 때 고려하여야할 주요 사항세 가지를설명하시오.
4. 일반적인 해양 지구물리탐사를 수행하기 위한 주요 준비절차와 고려사항에 대하여 설명하시오.
5. 간척매립에의한해양오염및 그 영향과피해에대하여설명하시오.
6. 해양 유영동물인 어류가 해양환경에 적응할 때, 염분의 처리 방법을 연골어류와경골 어류로구분하여 설명하시오.

 

 

 

   3 교 시

1. 우리나라해양위성원격탐사의종류와이를적용하여관측할수있는항목을설명하시오.

3. 주기적으로유속과유향이변화하는조류(tidal current)에의하여형성되는해양퇴적물은 몇가지특징적인구조를보인다.대표적인구조3가지를제시하고,각각의형성기작과 특징을 설명하시오.

4. 해양생물자원보호를위한인공어초를배치하기위해실시되는적지조사항목및판정 요건에대하여설명하시오.
5. 육상물 부족 현상을극복하기 위한해수담수화방법을4가지만설명하시오.
6. 연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해 현상을 5가지 이상 제시하고, 그 중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정의된 조수재난과 관련된 피해 유형 및 위기관리 활동에 대하여 설명하시오.

 

 

 

   4 교 시

1. 해안에서언덕지형을 형성하는사구의역할과중요성에대하여설명하시오.
2. 다음의파랑관측자료로부터최대파,H1/10파,H1/3파(유의파)및평균파의파고와주기를 계산하고, 각파의 정의를 설명하시오.

3. 우리나라 배타적경제수역 수심 60∼80 미터 지역에서 채취되는 골재용 바다모래가 어떤 퇴적환경에서 형성된 것인가를 추정하고, 채취행위 이후 해저지형의 변화를 모니터링하기 위하여 어떤 조사활동을해야 할 것인지설명하시오.
4. 차세대 신재생에너지원인 해상 풍력 발전소의 입지 선정 시 고려해야 할 내용을 설명 하시오.
5. 연안에서발생하는청조(靑潮)와이의발생 시 초래되는 피해에대하여설명하시오. 

6. 해저지도 제작을 위해 이용되는 멀티빔 음향측심기의 원리 및 모션센서가 필요한 이유에 대하여 설명하시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